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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부 베스트셀러 '긴긴밤', 토론토영화제 진출… 13년 만의 쾌거

80만부 베스트셀러 '긴긴밤', 토론토영화제 진출… 13년 만의 쾌거

염규복 감독 장편 데뷔작… 북미 최대 영화제 센터피스 부문 공식 초청
韓 애니메이션의 진화, 13년 침묵 깬 북미 최대 영화제 진출누적 판매 80만 부를 돌파하며 한국 아동문학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긴긴밤'이 스크린 위에서 새로운 역사를 쓴다. 배급사 콘텐츠온은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본 작품이 다음 달 개막하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센터피스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2013년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 이후 무려 13년 만에 이뤄낸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북미 최대 규모 영화제 진출이라는 점에서 기념비적인 성과다.
김우빈, 전국 꼴찌 야구부 감독 부임… tvN '기프트' 하반기 방송

김우빈, 전국 꼴찌 야구부 감독 부임… tvN '기프트' 하반기 방송

동명 웹툰 원작… 야구 재능 꿰뚫어 보는 전 투수코치 정민용 역 낙점
재능 꿰뚫는 '매의 눈' 장착… 안방극장 귀환하는 톱스타의 파격 변신안방극장을 압도할 거대한 서사가 막을 올린다. 배우 '김우빈'이 전국 만년 꼴찌 고교 야구부의 운명을 짊어진 사령탑으로 귀환한다. tvN은 5일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새 드라마 '기프트'의 주연으로 김우빈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방송 준비에 돌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는 웹툰 원작 기반의 '스포츠 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예정이다.
신민아·주지훈 뭉친 '재혼 황후'… 29억뷰 대작 올가을 디즈니+ 뜬다

신민아·주지훈 뭉친 '재혼 황후'… 29억뷰 대작 올가을 디즈니+ 뜬다

이세영·이종석까지 역대급 캐스팅 완성… 이혼 후 재혼 요구하는 로맨스 판타지
올가을 디즈니+ 공개 확정… 신민아·주지훈 합류한 29억 뷰 대작전 세계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회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메가 히트작 '재혼 황후'가 마침내 실사화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는 27일,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올가을 전격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전통적인 순애보를 탈피한 도발적인 '로맨스 판타지'다.
[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원작과 달라도 너무 다른 양조위 ①

[오르페오 한남: 양조위 특별전] '색, 계' 원작과 달라도 너무 다른 양조위 ①

오르페오 한남의 ‘양조위 특별전’은 8월 1일 〈색, 계〉 상영으로 마무리된다.
올해 봄 양조위가 한국을 다녀갔다. 어느덧 환갑이 지난 양조위의 첫 유럽 진출 영화인 일디코 에네디 감독 〈침묵의 친구〉를 홍보하기 위해, 2008년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이후 자신의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을 찾은 것은 무려 18년 만이다. 〈침묵의 친구〉는 은행나무 한 그루를 중심으로 1908년 대학생, 1972년 청년, 2020년 신경과학자 등 서로 다른 세 시대의 인물들이 삶과 학문에 대해 탐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양조위는 2020년 독일 대학에 초빙된 홍콩 출신 신경과학자 ‘토니’를 연기한다.
원작 살린 '모아나'는 왜 생각보다 잘 안 풀리고 있을까

원작 살린 '모아나'는 왜 생각보다 잘 안 풀리고 있을까

마우이가 스크린으로 돌아왔다. 디즈니 실사영화 〈모아나〉는 2016년 개봉한 자사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영화다. 족장의 딸 모아나가 반인반신 마우이와 함께 ‘테 피티의 심장’을 돌려놓는 여행을 담은 원작에 이어 실사영화 역시 해당 스토리를 그대로 스크린에 옮겼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선 처음으로 폴리네시아 신화를 바탕으로 담아낸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 7억 달러 수익을 기록하며 〈라푼젤〉, 〈겨울왕국〉에 이어 2010년대 디즈니 프린세스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짠내 중년의 시원한 판타지, 안방극장 휩쓰는 'K-아저씨' 액션

짠내 중년의 시원한 판타지, 안방극장 휩쓰는 'K-아저씨' 액션

찌질한 가장이 알고보니 특수요원? '김부장' 등 웹툰 원작 드라마가 선사하는 '중년' 히어로의 통쾌한 반전과 흥행 비결
안방극장의 권력이 이동하고 있다. 가정을 책임지는 평범한 가장의 무게에 짓눌려 있던 이들이, 위기의 순간 잠들었던 야성을 깨우며 '중년 영웅'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실의 굴레 속에서 숨죽여 살던 소시민이 가공할 능력을 발휘해 세상을 응징하는 서사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새로운 신드롬을 빚어내는 중이다. '평범함'이라는 완벽한 위장술, 안방극장을 점령하다최고 시청률 22. 3%를 기록하며 SBS 금토극 역대 2위의 금자탑을 쌓아 올린 '김부장'은 이러한 돌풍의 진원지다.
 '김부장' 안방극장·글로벌 동시 장악 신드롬 분석

'김부장' 안방극장·글로벌 동시 장악 신드롬 분석

시청률 20%와 넷플릭스 1위를 휩쓴 SBS '김부장' 소지섭의 압도적 액션과 OTT급 수위 안방극장 강타하며 신드롬
'아비의 분노'가 쏘아 올린 신드롬, 안방극장·글로벌 동시 장악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국내 안방극장은 물론 글로벌 OTT 생태계까지 집어삼키며 전례 없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작품은 단 4회 만에 마의 장벽으로 불리는 '시청률 20%'를 돌파, 올해 방영된 국내 드라마 중 최고 흥행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웠다. 글로벌 시장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체인소 맨' 작가 원작, 고레에다 감독 실사화 '룩백' 10월 개봉

'체인소 맨' 작가 원작, 고레에다 감독 실사화 '룩백' 10월 개봉

전 세계 192억 흥행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실사로 잇는다. 거장 고레에다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화제인 청춘 영화.
상실과 성장의 펜선, 거장의 뷰파인더 너머로 피어나다일본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룩백'의 실사화 메가폰을 쥔다. 메가박스는 오는 10월, 두 소녀의 맹렬한 창작열과 서늘한 상실을 담아낸 이 작품이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단순한 만화 원작의 영상화를 넘어, 시대의 감성을 관통하는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 탄생이 예고된 순간이다.
서인국·박지현 '내일도 출근!' 4.8% 산뜻한 출발

서인국·박지현 '내일도 출근!' 4.8% 산뜻한 출발

잠수 이별 당한 박지현과 까칠한 상사 서인국의 사내 로맨스. 2억 뷰 웹툰 원작의 탄탄한 전개
오피스 로맨스의 판도를 바꿀 2억 뷰의 신화, 그 서막이 열리다tvN의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이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강렬하게 사로잡았다. 23일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지표에 따르면, 22일 베일을 벗은 1회 방영분은 전국 가구 기준 4. 8%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오피스 로맨스' 장르의 새로운 흥행 공식을 입증했다. 서사의 중심에는 일과 사랑이라는 이중고에 갇힌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과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듯한 냉철한 신임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가 자리한다.
칠라스 아트 레트로 공포 게임 실사화 '야근 사건', 7월 극장가 상륙

칠라스 아트 레트로 공포 게임 실사화 '야근 사건', 7월 극장가 상륙

전 세계적 화제 모은 일본 인기 레트로 공포 게임 원작, 1인칭 시점 극강 현실 공포 실사 영화로 재탄생 홀로 편의점 야근 중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 생생하게 담아낸 티저 포스터 및 POV 예고편 전격 공개 '도쿄 괴담' 나가에 지로 감독 연출작, 7월 여름 극장가 서늘하게 물들일 미스터리 호러 기대감 고조
게임 원작 영화 유행에 〈야근 사건〉이 합류한다. 영화 〈야근 사건〉은 오는 7월 한국 개봉을 발표했다. 〈야근 사건〉은 일본의 게임 개발사 ‘칠라스 아트’가 만든 동명의 게임을 바탕으로 야근 아르바이트 중 기이한 일을 겪는 과정을 담는다. 동명의 게임은 1인칭 시점으로 과거 레트로 게임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비주얼을 선보여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한국 개봉과 함께 공개한 〈야근 사건〉의 티저 포스터와 POV 게임 예고편은 게임의 감성은 가져오되 실사화로 더욱 사실적인 공포를 유발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