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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개인적인 택시' 역대 최초 초청…JIMFF서 4편 선공개

동명 웹툰 원작의 8부작 휴먼 뮤직 드라마, 올 하반기 정식 공개 전 스크린 진출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 포스터 [빅인스퀘어, 스튜디오 플로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 포스터 [빅인스퀘어, 스튜디오 플로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크린으로 향한 K-드라마, 음악과 치유의 변주곡

배우 '차태현' 주연의 새 드라마 '개인적인 택시'가 영화제 스크린을 통해 대중과 먼저 만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해당 작품을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하며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는 영화제 역사상 최초의 드라마 시리즈 초청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수상한 택시를 배경으로 한다. 밀폐된 공간 안에서 승객들이 털어놓는 각양각색의 사연과 그들의 신청곡이 어우러지는 '휴먼 힐링 뮤직 드라마'로 기획되었다. 단순한 서사를 넘어 음악이 주는 치유의 힘을 스크린의 웅장한 사운드로 구현해낼 전망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체 8개의 에피소드 가운데 절반인 4편이 선공개된다. 극의 중심을 잡는 '차태현'을 필두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임세미''주종혁'이 합류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개인적인 택시'는 올해 하반기 정식 공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방영 채널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이번 영화제 선공개를 통해 작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만큼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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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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