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JIMFF 스페셜 초이스’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8월 10일, ‘JIMFF 스페셜 초이스’를 발표했다. ‘JIMFF 스페셜 초이스’는 영화와 음악이 서로의 경계를 넘어 확장되는 순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만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뮤지컬과 영화음악을 한 무대에 펼치는 ‘Beyond the Frame with 김문정 and The M.C Orchestra’, 음악과 이야기로 여름의 여운을 나누는 ‘Summer Notes by 윤종신, 옥상달빛, 정인’, 故 정성조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RE:SCORE 경계를 넘은 음악 〈정성조〉’, 밴드음악과 동시대 예술이 어우러지는 피날레 공연 ‘막(幕), 판’으로 구성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이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더엠씨오케스트라(The M.C Orchestra)와 국내 정상급 뮤지컬 앙상블 배우들과 함께 하는 ‘Beyond the Frame with 김문정 and The M.C Orchestra’가 9월 4일 오후 3시 첫 무대를 연다. 이후 9월 5일 오후 3시 윤종신, 옥상달빛, 정인이 자신들이 사랑하는 음악과 영화, 그리고 관객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Summer Notes by 윤종신, 옥상달빛, 정인’이 열린다. 9월 6일 오후 3시에는 한국 영화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이끈 故 정성조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RE:SCORE 경계를 넘은 음악 〈정성조〉’를 정성조의 아들이자 재즈 뮤지션인 정중화가 음악감독을 맡고, 음악평론가 정병욱이 모더레이터로 참석해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으로 전통 무가의 깊은 서사를 펑크, 사이키델릭 록, 레게 등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해 온 추다혜차지스와 수어와 농문화(Deaf Culture)를 예술 언어로 확장하는 농예술 창작 단체 누비스(NuVis)가 함께한 ‘막(幕), 판’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스페셜 초이스’ 무대들은 8월 11일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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