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X 크라잉넛→레슨좌 유노윤호…'2025 SBS 연예대상' 축하무대 라인업 공개

‘레슨좌’ 유노윤호가 펼치는 ‘2025 SBS 연예대상’ 맞춤형 레슨은?

탁재훈, 유노윤호(왼쪽부터)
탁재훈, 유노윤호(왼쪽부터)

〈2025 SBS 연예대상 with 업비트〉(이하 〈2025 SBS 연예대상〉)이 연말 최고의 축제를 완성할 화려한 축하무대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5 SBS 연예대상〉이 올 한 해 ‘7일 7색’ 무지개처럼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기쁨과 눈물, 설렘을 모두 선사한 SBS 예능을 결산하는 대축제에 걸맞은 다채로운 축하 무대를 예고했다. 먼저, 내년 데뷔 30주년을 나란히 맞은 탁재훈, 크라잉넛이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인다. 3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이자, ‘말의 해’인 2026년을 앞두고 그에 딱 어울리는 유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전망이다.

2025년 ‘레슨 밈’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유노윤호도 〈2025 SBS 연예대상〉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유노윤호는 4년 만의 역주행 신화를 쓴 ‘Thank U(땡큐)’를 ‘2025 SBS 연예대상’ 버전으로 개사해, 재치와 유쾌함을 더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유노윤호가 어떤 맞춤형 ‘레슨’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우리들의 발라드’로 2025년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안겨준 TOP12도 ‘2025 SBS 연예대상’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몰입도 높은 무대로 연말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 빆에도 올 한 해 SBS 예능을 빛낸 예능인들이 컴백과 동시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올데이 프로젝트 급 무대를 선사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2025 SBS 연예대상〉은 MC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진행으로 12월 30일(화) 밤 8시 50분 생방송된다.

영화인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② (스포일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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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9.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② (스포일러 포함)

※〈호프〉 나홍진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이 인터뷰에는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와 해석이 있습니다. 영화가 완성되기 전, 감독님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비롯한 외계인 역을 맡은 배우들이 주인공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영화에서 외계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은 결말에 이르러서인데요. 영화 밖 서사를 염두에 두신 건가요, 아니면 이야기 안에서 그들을 주인공으로 보라는 의미인가요. 전자입니다. 후자라면 제가 너무 파렴치한 거죠. 영화 밖의 서사를 알아서 해석해달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제 머릿속에만 있는 얘기들을 힌트로 드렸다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NEWS
2026. 7. 9.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모든 비극은 퍼스펙티브(Perspective, 관점)에서 출발한다”. 나홍진 감독이 〈호프〉의 디렉터스 노트에 쓴 문구다. 오는 7월 15일,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개봉한다. 작은 마을의 사소한 악행이 우주적 비극으로 확장되는 서사, 그리고 그 안에는 나홍진이 줄곧 천착해 온 인간과 믿음에 대한 질문들이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나홍진 감독의 질문은 여전할지언정, 사실 〈호프〉는 분명 ‘엔터테이닝한’ 영화다. 영화는 마치 놀이공원의 어트랙션처럼, 지루한 상황이나 친절한 캐릭터 설명 없이 관객을 그야말로 거대한 롤러코스터에 태운 채 거침없이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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