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가 히트작 '무빙', 마침내 '시즌2' 제작 돌입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김도훈, 고윤정, 차태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각 소속사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5-18/f930ec29-8eef-455f-aa45-98511a620c6a.jpg)
전설의 귀환, '무빙'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 재가동
전 세계를 강타한 '디즈니+'의 핵심 흥행 동력, '무빙'이 마침내 '시즌2' 제작의 닻을 올렸다. 기존 흥행을 견인했던 주역들이 대거 복귀하며,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을 다시 한번 예고한다.
글로벌 흥행 신드롬을 주도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시즌2' 제작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18일 '디즈니+' 측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번 '시즌2'는 전편의 거대한 세계관을 한층 확장할 전망이다.
기존 서사를 단단하게 지탱했던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등 핵심 주역들이 빠짐없이 귀환한다. 가장 괄목할 만한 변화는 극의 중심축인 '봉석' 역의 세대교체다. 전편에서 활약한 이정하가 해병대 입대로 자리를 비우면서, 그 빈자리는 신예 원규빈이 꿰찼다.
여기에 극의 무게감을 더할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한다.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등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신규 캐릭터로 투입되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확장된 세계관, 더 강력해진 제작진
'무빙' '시즌2'는 이른바 '정원고 사건' 이후 평범한 일상을 영위하던 초능력자들이 정체불명의 새로운 위협에 맞서,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또다시 목숨을 건 혈투를 벌이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그려낸다.
제작진의 면면 역시 최고 수준으로 재편되었다. 원작자이자 '시즌1'의 성공을 이끈 '강풀' 작가가 다시 한번 극본을 총괄하며,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와 영화 '비공식작전'으로 압도적인 스케일과 디테일한 연출력을 입증한 '김성훈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다.

K-콘텐츠의 새 역사를 쓴 '무빙', 글로벌 신드롬은 계속된다
2023년 첫 공개 당시 미국 훌루(Hulu)와 '디즈니+' 아태지역을 휩쓸며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공개 첫 주 최다 시청 시간을 갈아치운 '무빙'.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명작이 '김성훈 감독'과 '강풀' 작가의 만남으로 어떤 진화를 이뤄낼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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