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노윤서가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의 후속작, 〈무빙 시즌2〉 출연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22일 노윤서의 소속사 MAA 측은 “〈무빙 시즌2〉는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현재 출연 여부는 논의 단계로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노윤서가 〈무빙 시즌2〉 합류를 확정 지었으며, 시즌1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초능력자 캐릭터로 ‘강풀 유니버스’에 입성한다고 보도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소속사가 이를 부인하면서 노윤서의 합류 여부는 현재 ‘긍정 검토’ 단계로 남게 됐다.
제작비 500억 신화의 귀환… 베일 쌓인 ‘강풀 유니버스’
2023년 공개된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다. 시즌1 당시 약 5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디즈니+ 전 세계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K-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디즈니+ 측은 이미 2024년 쇼케이스를 통해 시즌2 제작을 공식화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김성훈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배우 염정아 역시 출연설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제작진이 신구 조화를 이룰 최적의 캐스팅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세’ 노윤서 합류할까?… 팬들 기대감 최고조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일타 스캔들〉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과 청순한 마스크를 선보이며 차세대 ‘청춘 스타’로 자리매김한 노윤서가 과연 〈무빙 시즌2〉에 최종 합류할지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강풀 작가의 원작 세계관이 방대한 만큼, 노윤서가 어떤 고유의 능력을 가진 인물로 등장할지에 대한 추측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역대급 라인업과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올 〈무빙 시즌2〉는 현재 캐스팅 및 사전 제작 단계를 거쳐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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