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대기록' 데이식스, 7월 KSPO돔서 투어 피날레

16개 지역 27회 공연 대장정 마무리…국내 밴드 최초 고양 입성 이은 쾌거

밴드 데이식스 서울 공연 포스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밴드 데이식스 서울 공연 포스터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데이식스', 10주년 '월드투어' 피날레... 'KSPO돔' 3연속 입성 쾌거

대한민국 대표 밴드 '데이식스'가 1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대미를 서울에서 화려하게 장식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대한민국 음악계에서 밴드가 보여줄 수 있는 최상위 수준의 티켓 파워와 대중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정적 지표다.

글로벌 K팝 밴드의 위상, '더 데케이드' 대장정의 완벽한 마침표

이번 'KSPO돔' 입성은 통산 세 번째 기록이다. 앞서 지난해 5월 세 번째 '월드투어''포에버 영'(FOREVER YOUNG)과 12월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The Present)를 통해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증명한 바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 국내 밴드 사상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 입성하며 가요계의 새 역사를 쓴 10주년 투어 '더 데케이드'(The DECADE)의 마침표를 찍는 상징적인 무대다.

고양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순회한 '데이식스'의 지난 여정은 K팝 밴드의 글로벌 확장성을 완벽하게 증명했다. 다가오는 고베 공연과 서울 피날레 콘서트는 10년간 축적된 이들의 음악적 역량이 폭발하는 절정의 무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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