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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TV 동물농장’ 깜짝 더빙 도전… 성우 남도형과 특별한 ‘목소리 케미’

평소 친분 있던 남도형 성우 인연으로 성사… 안정적 발성으로 한 번에 합격 사인

영케이(왼), 남도형 성우(사진 제공 = SBS)
영케이(왼), 남도형 성우(사진 제공 = SBS)

인기 밴드 DAY6(데이식스)의 멤버 영케이(Young K)가 오는 2월 8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 깜짝 목소리 출연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무대 위 아티스트를 넘어 더빙 연기자로 변신한 영케이의 새로운 모습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도형 성우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깜짝 컬래버레이션

이번 영케이의 녹음 참여는 평소 두터운 친분을 쌓아온 베테랑 성우 남도형과의 개인적인 인연을 계기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도형 성우는 최근 애니메이션과 외화는 물론 〈흑백요리사〉, 〈TV 동물농장〉 등 여러 장르에서 폭넓게 활약 중인 업계 최고의 성우다. 영케이가 직접 목소리를 입힌 이번 에피소드는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녹음 현장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 영상은 추후 영케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별도로 공개될 예정이다.

“짧은 한마디에 긴장”… 매력적인 목소리로 전해진 합격 사인

오랜 라이브 무대 경험으로 탄탄하고 안정적인 발성을 갖춘 영케이였지만, 첫 더빙 도전은 결코 쉽지 않았다. 다양한 캐릭터의 목소리를 연습하며 녹음을 이어가던 영케이는 치열한 시도 끝에 특정 캐릭터에 대한 최종 합격 사인을 받아냈다. 그는 녹음을 마친 뒤 “짧은 한마디를 내뱉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긴장되더라”며 신선한 경험에 대한 소감을 유쾌하게 전했다.

현장에서 지켜본 남도형 성우 역시 영케이의 표현력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남도형은 영케이의 목소리를 듣고 “정말 매력적이다, 나도 저 목소리가 탐난다”며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감성 보컬이 전하는 동물의 목소리… 8일 일요일 오전 공개

섬세한 감정 표현력으로 사랑받아온 아티스트 영케이가 과연 어떤 동물의 목소리를 맡아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소 라디오 DJ와 무대 활동을 통해 검증된 그의 목소리가 동물의 시점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이번 회차의 최대 관전 포인트다.

성우 남도형과 데이식스 영케이의 특별한 호흡이 담긴 SBS 〈TV 동물농장〉은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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