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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팬이라 밝힌〈괴물〉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팬이라 밝힌〈괴물〉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작품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이 11월 29일 개봉했다. 히로카즈는 장편 데뷔작인 을 제외한 모든 영화의 각본을 직접 썼다. 이번 영화 은 그가 오랜만에 각본에 참여하지 않은 작품으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더해 영화는 칸 영화제의 각본상까지 거머쥐며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카모토 유지 각본가의 팬임을 밝혀 왔다. 이번 영화로 드디어 둘은 함께 작업하게 됐다. 2018년 사카모토 유지는 히로카즈에게 의 미완성된 이야기와 함께 연출 제안을 했다.
〈괴물〉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4월 돌아와

〈괴물〉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4월 돌아와

개봉 3년 만에 다시 국내 극장 올라
영화 로 칸 영화제 각본상을 받은 일본의 대표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가 쓴 또 하나의 작품 가 4월 10일 재개봉한다. 영화 는 막차를 놓친 후 우연히 만나 급속도로 사랑에 빠진 대학생 ‘무기’와 ‘키누’의 5년 동안의 연애를 그린 현실 공감 로맨스. 2021년 국내 개봉 당시 믿고 보는 작가, 감독, 배우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의 두 주인공은 일본 최고의 대세 배우 스다 마사키와 아리무라 카스미가 맡았다.
[2023 BIFF] 이거 보러 왔습니다, 28회 부국제 견인한 빅 3 해외영화편

[2023 BIFF] 이거 보러 왔습니다, 28회 부국제 견인한 빅 3 해외영화편

어떤 영화제든 화제의 작품이 적어도 하나는 있다. 하물며 한 해의 막바지에 열리는, 한국 최고 규모의 영화제라면 화제작이 없을 수가 없다. 10월 4일부터 열린 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도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영화들이 있다. 거짓말 좀 보태서 영화의전당 방문객 아무나 붙잡고 "뭐 보러 오셨어요. "라고 했을 때 적어도 이 세 작품 중 하나는 나올 것이다.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피케팅을 이겨낸 실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올해의 부산국제영화제 해외 영화 빅 3를 간단하게 정리한다.
[2023 BIFF] 아이들이 나오는 고레에다 작품은 필승? 부국제 최고 화제작 <괴물> 야외상영 현장

[2023 BIFF] 아이들이 나오는 고레에다 작품은 필승? 부국제 최고 화제작 <괴물> 야외상영 현장

2023년 10월 7일 토요일 저녁은 유난히도 뜨거웠던 날로 기억될 듯하다. 아시안게임 축구 한일전과 야구 결승전, 그리고 한강 불꽃축제에 버금가는 이벤트가 부산에서 개최됐기 때문이다. ​ 올해 부국제 사흘째인 10월 7일 토요일에는 단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의 최고 화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야외상영이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었다. 부국제 개막 이후 줄곧 화창했던 날씨였지만 이날만큼은 너무나도 뜨거운 열기를 조금이나마 잠재우려고 하는 듯, 상영이 예정된 시간에 맞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했다.
[인터뷰]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사카모토 유지 작가,

[인터뷰]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사카모토 유지 작가, "늘 한국을 짝사랑하고 있다"

사카모토 유지 작가 사카모토 유지. 이름만 들으면 초면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일본 작품을 많이 보지 않았더라도 이 작가의 작품을 적어도 한 개 이상은 들어봤을 테니. 사카모토 유지는 영화 의 각본가이자, 2018년 한국에서 방영한 두 리메이크 작품, 이보영 주연의 드라마 와 차태현, 배두나 주연의 드라마 의 원작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이다. 이 외에도 드라마 , , 등 많은 이들의 인생작으로 꼽히는 작품을 만들어낸 명실상부 일본의 '믿고 보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인터뷰] 현실 로맨스 그려낸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를 연출한 도이 노부히로 감독

[인터뷰] 현실 로맨스 그려낸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를 연출한 도이 노부히로 감독

도이 노부히로 감독 멜로 영화 침체기라는 요즘, 한 편의 일본 멜로 영화가 한국 극장가에 찾아온다. , 제목만 들으면 화려하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렇지만 속은 전혀 다르다. 사랑을 거창하게 표현하지도, 아름답다고만 하지도 않는다. 그야말로 현실적이다. 이 현실적인 러브 스토리를 스크린 속에 보다 따뜻하게 담아낼 수 있었던 건 언제나 “서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도이 노부히로 감독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기대하시라, 2019 겨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음악들

기대하시라, 2019 겨울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음악들

올겨울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오리지널 영화의 라인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다. 흥행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영화를 만들고 싶던 지명도 높은 감독들을 대거 영입해 다채롭고 흥미로운 결과물들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역시 극장 상영 불가를 외쳤던 자신들의 기존 방침에서 물러나 오스카 및 여러 시상식을 의식한 소규모 극장 개봉도 단행하는 등 창작자들과 타협점을 찾아가며 적극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영화 <해리 포터> 탄생 17주년, 그리운 배우들의 근황은?

영화 <해리 포터> 탄생 17주년, 그리운 배우들의 근황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탄생 17주년을 맞아 지난 10월 24일 4DX로 재개봉을 했다. 상영관이 줄어드는 상황이니 보고 싶은 관객들은 서둘러야 할 듯하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오감 자극에 최적화된 환상적인 이야기로 우리를 매혹시켰다. 그러나 관객들에게 해리 포터>가 지금처럼 특별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긴긴 시리즈 제작기간 동안 함께 성장해온 주인공들에게서 느끼는 애틋함이 아니었을까. 해묵은 소재라도 궁금함은 어쩔 수가 없다. 연례행사처럼 이들의 근황을 물어주자.
미야자키 하야오, 기타노 다케시의 영원한 동반자 작곡가 히사이시 조

미야자키 하야오, 기타노 다케시의 영원한 동반자 작곡가 히사이시 조

히사이시 조 그의 음악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감히 상상을 하지 못하겠다.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없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완전할 수 없다. 12월6일, 그의 생일을 핑계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음악을 다시 들어보려 한다. 기타노 다케시의 영화에 쓰인 음악도 빼놓을 수 없다. 히사이시 조(久石讓)는 1950년 12월6일 일본 나가노현에서 태어났다. 5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웠다. 도쿄 쿠니타치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했다. 본명은 후지사와 마모루(藤澤守)다. 대학 시절 퀸시 존스의 이름을 따와 히사이시 조라는 예명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