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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 검색 결과

[인터뷰]'호프' 배우 정호연② “타협 없는 나홍진 감독님,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더 자유로워”

[인터뷰]'호프' 배우 정호연② “타협 없는 나홍진 감독님,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더 자유로워”

※ 〈호프〉 배우 정호연의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나홍진 감독은 촬영할 때 타협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로 촬영장을 경험해보니 어땠나요. 저로선 감독님의 타협하지 않는 부분이 신인 배우 입장에서 축복이라고 느꼈어요. 제가 세네 테이크 안에 생각하지 못한 걸 디테일을 잡아주시면서 테이크를 갈수록 좋아진다고 느꼈어요. 감독님이 타협하지 않으시니 저는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더 자유로울 수 있었고요. 감독님 현장엔 NG컷이 없어요. 모든 테이크가 ‘어떻게 쓸까’의 문제였어요. 제가 잘못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지 않으셨어요.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첫 유닛 앨범 공개 앞두고 리스팅 파티 개최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첫 유닛 앨범 공개 앞두고 리스팅 파티 개최

인스타그램과 협업한 프리 리스닝 파티로 K팝 아티스트 최초 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그룹 세븐틴의 스페셜 유닛 에스쿱스X민규가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동료 아티스트와 지인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음원 공개 행사를 가졌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에스쿱스X민규가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프 바이브스' 발매를 앞두고 프리 리스닝 파티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앨범의 핵심 메시지인 '지금 이 순간'을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리스닝 파티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를 비롯해 동료 아티스트와 지인들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유 상습 악플러 40대女, 징역 6개월 집유…소속사 '선처 없다'

공유 상습 악플러 40대女, 징역 6개월 집유…소속사 '선처 없다'

2020년부터 235회 악성글 게시...대전지법 정보통신망법 위반 인정
배우 공유를 상습적으로 비방한 40대 여성이 법정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연예인 대상 악성 댓글에 대한 강력한 처벌 사례가 나왔다. 매니지먼트 숲은 29일 SNS를 통해 '공유를 향해 지난 2020년부터 상습적으로 악질적인 비방과 허위 사실을 유포해 온 가해자 고소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 장원지 판사는 이날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48세 여성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A씨의 범행이 지속적이고 악의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진짜 콘클라베가 끝났다! 〈두 교황〉과 〈콘클라베〉 서둘러 다시 보기

진짜 콘클라베가 끝났다! 〈두 교황〉과 〈콘클라베〉 서둘러 다시 보기

콘클라베가 끝났다. 투표가 시작된 둘째 날, 이탈리아 로마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지난달 21일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이후 17일 만이었다.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된 미국 출신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의 즉위명은 ‘레오 14세’다. 여러 언론과 베팅 사이트를 통해 이탈리아의 파롤린 추기경을 필두로 필리핀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 이탈리아의 마테오 주피 추기경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으나, 영화 에서 본 것처럼 최종 선택은 달랐다.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인터뷰]'암살자(들)' 이민호① “촬영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겪어보지 않고는 상상 못하는 것 같아”

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유연석·서현진, 10년 만에 만났다…정반대 기억 품은 '라이어'

유연석·서현진, 10년 만에 만났다…정반대 기억 품은 '라이어'

10월 30일 첫 방송, 엇갈린 진실 속 싱글 대디와 사서교사의 심리전
왜곡된 기억의 파편, 진실을 향한 치열한 공방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심리 스릴러'라는 치밀한 장르로 10년 만에 다시 조우한다. MBC는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를 오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 최초 공개한다고 22일 공식 발표했다. '라이어'는 단 하나의 과거 기억을 둘러싸고 완벽하게 엇갈린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의 맹렬한 충돌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진실과 거짓의 경계가 무너지는 서사 속에서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포토&]

[포토&] "상보다 관객 반응" 24년 만에 은사자상 품은 이창동의 금의환향…23일 극장서 먼저 본다

11월 6일 넷플릭스 전 세계 단독 공개 설경구-전도연, 조인성-조여정, 다른 환경의 부부 연기…"돈과 계급, 사람의 가치 앗아갈 수도"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은사자상' 을 수상하며 24년 만에 기념비적인 쾌거를 이룬 이 감독은 "상보다 관객 반응이 훨씬 중요했다"며 23일 선개봉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24년 만에 거머쥔 은사자상, "트로피보다 관객의 시선이 먼저"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은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쥐었다.
[포토&] 10주년 맞은 NCT 127, 지프차·와이어 띄웠다… 3만 1500석 전석 매진

[포토&] 10주년 맞은 NCT 127, 지프차·와이어 띄웠다… 3만 1500석 전석 매진

KSPO돔 5번째 단독 콘서트 '더 레드라인' 성료… 100여 대 레이저 투입·글로벌 동시 상영
전 세계 40여 개 지역 1천여 개 상영관 생중계, 11월부터 아시아 투어 돌입 한계 돌파한 10년의 궤적, 3만 1500석 전석 매진의 기염 그룹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로 '3만 1500석'을 완벽히 매진시켰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개최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더 레드라인' 은 이들의 멈추지 않는 질주를 증명하는 자리였다. 'NCT 127' 멤버들은 타협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지난 10년의 서사를 완벽하게 직조해 냈다.
이창동 '가능한 사랑', 한국 최초 에버트상… 설경구 23년 만의 반전 고백

이창동 '가능한 사랑', 한국 최초 에버트상… 설경구 23년 만의 반전 고백

토론토영화제서 8년 만의 신작 공개… 조인성·조여정 합류, 11월 6일 넷플릭스 공개
한국 영화계의 거장 '이창동' 감독이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북미 대륙을 매료시켰다. 한국 감독 최초로 토론토국제영화제 에서 '에버트 감독상'을 거머쥐며 세계적 위상을 다시금 증명한 것이다. 인간 상실의 시대, 스크린이 던지는 날카로운 통찰 넷플릭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캐나다 토론토 페어몬트 로열 요크 호텔에서 열린 TIFF '트리뷰트 어워즈'에서 이 감독은 영예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시상식은 독창적 비전으로 영화사에 획기적 변화를 이끈 선구자에게 수여되는 자리로, 미국 최고 권위의 평론가 로저 에버트를 기리는 상이다.
장원영 괴롭힌 유포자 결국 철창행…스타쉽, 9일 징역형 실형 이끌어내

장원영 괴롭힌 유포자 결국 철창행…스타쉽, 9일 징역형 실형 이끌어내

김앤장 통한 무관용 원칙 적용, 사이버 레커 등 악플러 2차 고소 단행 소속사 "사이버 레커 등 추가 고소…끝까지 법적 책임 묻겠다"
걸그룹 아이브 의 멤버 '장원영'을 겨냥해 악의적인 허위 영상을 유포한 누리꾼이 결국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법적 대응의 구체적인 성과를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가 '김앤장법률사무소'를 통해 대응해 온 사건 중, '장원영'을 대상으로 한 '허위영상물반포' 등의 범죄 사실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최근 법원이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익명성에 기댄 악성 루머 생산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강력한 선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