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행정부" 검색 결과

송가인 LA 콘서트, 비자 미발급으로 연기…트럼프발(發) 비자 정책 美 공연 차질 잇따라

송가인 LA 콘서트, 비자 미발급으로 연기…트럼프발(發) 비자 정책 美 공연 차질 잇따라

LA 페창가 씨어터 콘서트 불발…웅산·자우림·김창옥도 같은 문제 직면, 트럼프 행정부 이민 정책 직격탄
가수 송가인이 이달 미국 로스앤젤레스 에서 개최 예정이던 콘서트가 비자 발급 지연으로 연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는 최근 미국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글로벌 대중문화 교류에 제동을 걸고 있는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준다. ⬦ 송가인, LA 페창가 콘서트 무산. . . "대관 일정 조율 후 재신청"소속사 제이지스타는 19일 송가인이 지난 14∼15일 LA 페창가 씨어터에서 열 예정이었던 콘서트 '가인달 더 차오르다'를 제때 비자를 받지 못해 연기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스타들, 미국 이민당국 시민 사살 사건에

할리우드 스타들, 미국 이민당국 시민 사살 사건에 "끔찍하다" 강력 비판

미네소타서 美 시민 2명 사망 사건 파장... 할리우드 스타들 집단 행동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연방 이민 당국 요원들이 미국 시민 2명을 총격 사살한 사건을 둘러싸고 할리우드 스타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6일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개막한 선댄스영화제에서 다수의 배우들이 이민 당국의 총격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시위에 참여하거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당국을 강력히 규탄했다.

"권위주의가 침투했다"... 88세 제인 폰다, 부친의 '수정헌법 1조 위원회' 부활

21일 '스티븐 콜베어 쇼' 출연해 트럼프 정부 작심 비판... "시민 납치하고 추방해" 아버지 헨리 폰다가 매카시즘 맞서 세운 위원회 재창립... 동료 연예인 550명 동참 내달 환경 다큐 'Gaslit' 공개... "특권에 감사하며 매일 최선 다해"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평생을 투사로 살아온 제인 폰다(88)가 다시 한번 행동에 나섰다. 그녀는 현 정부를 '권위주의'로 규정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아버지의 유산을 부활시켰다. 23일 미국 방송가에 따르면, 제인 폰다는 지난 21일 CBS '더 레이트 쇼 '에 출연해 스티븐 콜베어와 대담을 나눴다. ◆ "정부가 국민을 납치하고 있다"이날 폰다의 발언 수위는 매우 높았다. 그녀는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행보에 대해 "정부가 국민의 필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라며, "권위주의가 정부의 모든 구석구석에 침투했다.
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美 공영방송 자금줄 'CPB', 5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정치적 악용 막겠다" 자진 해산

트럼프 행정부 '예산 전액 삭감'에 백기... 이사회 만장일치로 해산 결정 1967년 설립된 NPR·PBS의 젖줄 끊겨... "빈 껍데기만 남아 악용될 바엔 없애겠다" 시골 지역 소규모 방송국 존폐 위기... 미국 미디어 생태계 지각변동
미국 공영방송의 버팀목이자 자금줄 역할을 해왔던 공영방송협회(Corporation for Public Broadcasting, 이하 CPB)가 설립 58년 만에 문을 닫는다. 트럼프 행정부의 예산 전액 삭감 조치에 맞서, 조직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최후의 결단'을 내린 것이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 에 따르면, CPB 이사회는 지난 5일 투표를 통해 조직의 완전한 해산을 결정했다. ◆ "예산 0원. . . 더 이상 존재 이유 없다"CPB의 해산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베니티 페어, 트럼프 팀 '노필터' 초근접 샷 공개...

베니티 페어, 트럼프 팀 '노필터' 초근접 샷 공개... "모공까지 다 보인다" 충격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 잡티·필러 자국 적나라하게 노출... "점프 스케어" 악플 세례 사진작가 앤더슨 "정치인은 셀럽 아냐... 리터칭 기대하는 대중이 더 놀라워" 수지 와일스 "트럼프는 알코올 중독자 성격" 파격 인터뷰도 '후폭풍'
미국의 유명 시사 잡지 '배니티 페어 '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실세들의 적나라한 민낯을 공개해 워싱턴 정가와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보정 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극사실주의' 초근접 사진에 대중은 경악했고, 공화당은 "악의적인 공격"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17일 배니티 페어는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진행한 1년여간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특집 기사와 함께, 사진작가 크리스토퍼 앤더슨 이 촬영한 행정부 핵심 인사들의 포트레이트를 공개했다.
트럼프 핵심 지지층 '마가',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에 제동

트럼프 핵심 지지층 '마가',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에 제동

'마가' 인사들 "민주당 미디어 장악 음모" 주장…트럼프 승인 거부 압박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으로 알려진 '마가' 인사들이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이들은 넷플릭스와 민주당 간의 관계를 문제 삼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승인 거부를 사실상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강경 우파 성향 활동가 잭 포소비엑은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이것은 오바마 쪽 인사들이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는 데 대한 문제"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