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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노벨상 한강, 베네치아 비엔날레 참여… '작별하지 않는다' 모티브 설치 작품 전시

[컬처&] 노벨상 한강, 베네치아 비엔날레 참여… '작별하지 않는다' 모티브 설치 작품 전시

한강의 '더 퓨너럴'은 '애도' 스테이션과 완벽한 한 몸을 이룬다. 문학과 조각의 경계를 허무는 협업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설치 미술이 제61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무대에 오른다. 2026년 한국관의 주제는 '해방공간: 요새와 둥지'로 확정됐다. 한강의 작품 '더 퓨너럴 '은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상처를 애도하는 시각적 결과물이다. 눈밭 위 검게 탄 나무들은 희생자를 상징하며, 대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의 핵심 모티프이자 작가의 꿈을 재현한 수작이다. 문학을 넘어 미술로 확장된 거장의 시선이 세계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관 내부는 하나의 거대한 '해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한국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런던 무대 진출 도전!

한국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런던 무대 진출 도전!

국내 창작 뮤지컬이 영국 런던 무대 진출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공연 유통 회사 아이러브스테이지는 29일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의 쇼케이스를 다음 달 6일 영국 런던 디아더 팰리스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쇼케이스는 영국 공연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더스트리 쇼케이스' 형태로 진행된다. 현지 제작진과 배우들이 직접 공연을 선보인다. 뮤지컬 〈북 오브 몰몬〉으로 유명한 앨리슨 폴라드가 연출을, 콜름 오리건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무대에는 미아 코바야시, 크리스 펑 등 현지 배우들이 출연한다.
뮤지컬 '레드북' 네 번째 시즌 9월 개막!...옥주현·아이비·민경아 출연

뮤지컬 '레드북' 네 번째 시즌 9월 개막!...옥주현·아이비·민경아 출연

한국 창작 뮤지컬 〈레드북〉이 네 번째 시즌을 맞아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제작사 아떼오드는 23일 뮤지컬 〈레드북〉의 네 번째 시즌 공연이 오는 9월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약 2개월 반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 뮤지컬계의 주목받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레드북〉은 19세기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진취적인 여성 안나와 원칙주의자 변호사 브라운의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CJ CGV,

CJ CGV, "아르코 라이브" 기획전 통해 창작산실 선정 뮤지컬 2편 개봉

CJ CGV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두 편의 뮤지컬을 상영하는 '아르코 라이브' 기획전을 3일 발표했다. 아르코 라이브는 뛰어난 공연예술 콘텐츠를 영상으로 변환하여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획으로, 예술위와 CJ CGV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영되는 작품은 창작 뮤지컬인 과 두 가지다.
신구·박근형, 〈고도를 기다리며〉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 참여…수익금은 청년 예술인 위해 기부

신구·박근형, 〈고도를 기다리며〉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 참여…수익금은 청년 예술인 위해 기부

"K-팝, K-드라마 등 모든 것의 모체는 바로 연극입니다. 청년 들이 마음과 눈을 열고 우리 연극계를 위해 활발하게 참여해주기를 바랍니다. "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하는 원로배우 신구(89)와 박근형(85)이 연극 발전을 위한 청년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두 배우는 23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개최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특별 기부공연 간담회에서 "우리 연극이 너무 열악해서 고갈되다시피 됐다"며 "우리의 자원이 다시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17일 개최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5월 17일 개최

디아스포라를 주제로 2018년, 2022년 두 차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는 올해 디아스포라영화제의 개최일을 오는 5월 17일 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인 인천 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개막식을 개최한다.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백현주 운영위원장은 “개관 30주년을 맞이한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이자 인천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의 개막식 개최를 통해 외연의 확장을 도모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영화제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