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CJ CGV, "아르코 라이브" 기획전 통해 창작산실 선정 뮤지컬 2편 개봉

뮤지컬 <라파치니의 정원>,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포스터
[CJ CGV 제공]
뮤지컬 <라파치니의 정원>,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포스터 [CJ CGV 제공]

CJ CGV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두 편의 뮤지컬을 상영하는 '아르코 라이브' 기획전을 3일 발표했다.

아르코 라이브는 뛰어난 공연예술 콘텐츠를 영상으로 변환하여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획으로, 예술위와 CJ CGV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영되는 작품은 창작 뮤지컬인 <라파치니의 정원>과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두 가지다.

오는 9일 개봉되는 <라파치니의 정원>은 미국 작가 너새니얼 호손의 단편소설인 「라파치니의 딸」에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사랑의 복잡성과 인간의 내면의 두려움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탐구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23일 개봉하는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한글을 처음 배우기 시작한 할머니들이 시를 쓰며 자신의 삶을 새롭게 정의하고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 두 작품은 용산아이파크몰을 포함하여 대학로, 서면, 광주상무 등 전국 13개 CGV 극장에서 관람 가능하다.

×

영화인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NEWS
2026. 11. 7.

[포토&] 광안대교 가른 8만 발의 섬광…'제21회 부산불꽃축제' 가을 바다 수놓다, '오징어 게임' '위키드' OST의 감동

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NEWS
2026. 11. 7.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