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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10여 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캐스팅 공개

빚으로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건물주의 소동극으로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출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이미지 (출처=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이미지 (출처=tvN)

생계형 범죄 드라마를 표방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건물주가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을 벌였다가 상황이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며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임필성 감독이 드라마 연출에 나섰고, 「바게트 소년병」·「인간만세」 등의 작품을 집필한 오한기 작가가 드라마 각본에 도전한다.

해당 드라마는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하정우가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을, 임수정은 그의 아내 김선 역을 맡는다. 김준한과 정수정이 기수정의 친구 민활성-전이경 부부로 출연하고, 심은경은 기수종을 압박하는 금융회사의 실무자 요나 역으로 등장한다. 이번 드라마는 하정우가 2007년 <히트>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2026년 방영을 목표로 범죄 스릴러와 블랙코미디를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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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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