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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수미 배우 마지막 코미디 영화 '홍어의 역습' 내달 10일 극장 개봉

故김수미 배우 마지막 코미디 영화 '홍어의 역습' 내달 10일 극장 개봉

이수성 감독, 시나리오 단계부터 김수미 염두…2023년 촬영 작품 12월 10일 개봉
고(故) 김수미 배우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코미디 영화 〈홍어의 역습〉이 다음 달 10일 관객과 만난다. 영화 〈홍어의 역습〉은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지구에 도착한 외계 홍어들이 한 홍어 전문 요리점의 장독대 안에 갇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장르 작품이다. 김수미는 홍어 요릿집을 운영하는 욕쟁이 할머니 홍할매 역할을 소화했다. 영화 속에서 김수미는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생활 연기와 더불어 외계 홍어와 대결하는 장면을 선보인다. 작품은 2023년에 촬영을 마쳤다.
[포토&] 故 김수미의 마지막 영화 '홍어의 역습' 12월 개봉

[포토&] 故 김수미의 마지막 영화 '홍어의 역습' 12월 개봉

2023년에 촬영된 이 코미디 영화, 김수미 '혼신의 연기'
고(故) 김수미 배우의 유작인 코미디 영화 '홍어의 역습'이 다음 달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홍어의 역습'은 외계에서 온 홍어들이 홍어 요릿집 장독대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수미는 극 중 욕쟁이 할머니 '홍할매' 역을 맡아,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외계 홍어에 맞서는 코믹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마지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수성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김수미 배우를 염두에 뒀다"며, "선배님이 작품의 규모나 장르에 상관없이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故 김수미의 유쾌한 유작 '홍어의 역습' 12월 10일 개봉

故 김수미의 유쾌한 유작 '홍어의 역습' 12월 10일 개봉

지구를 점령하러 온 외계 홍어?!
외계에서 온 홍어라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주목받는 영화 〈홍어의 역습〉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10일 개봉을 앞둔 이 작품은 외계에서 온 홍어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SF 외계인 코미디로, 예상치 못한 사건 속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유쾌한 소동을 그려낸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어두운 우주 공간을 배경을 가득 채운 외계 홍어들이 강렬한 비주얼 임팩트를 선사한다. 위협적인 홍어들의 모습은 영화 속 세계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B급 감성을 유쾌하게 드러낸다.
말도 안 돼! 이 배우가 곧 40이라고?? 2023년 '불혹' 되는 배우들

말도 안 돼! 이 배우가 곧 40이라고?? 2023년 '불혹' 되는 배우들

‘불혹(不惑)’.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로 마흔을 칭하는 말이다. 혹자는 이 한자어가 기원전 인물인 공자의 어록을 엮은 『논어』에 등장한다는 것을 이유로, 그리고 그 시대 평균수명이 40세 미만이었다는 점을 들어 오늘날의 불혹은 60세나 80세 정도로 재정의 되어야 한다 말한다. 하지만 40이라는 숫자는 여전히 상징적이다. 사회의 허리로 세상의 모든 혹(惑)에 쉽사리 휘둘리거나 말려들지 않고 현명하게 살아내야 하는 시점이자 커리어의 반환점을 돌며 삶의 방향을 재구축해야 하는 시기다.
불합리에서 뭘 배워야 할까? '남성성' 주목해온 윤종빈 감독이 그린 아버지와 <수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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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 적도의 하늘
하정우에 유연석, 장첸까지 실화? 역대급 <수리남> 배우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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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이 순항 중이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공작>으로 한국 영화계에 굵직한 작품들을 선보인 윤종빈 감독의 신작이다. 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 마약으로 남미 국가 수리남을 장악했던 마약왕 조봉행의 실화를 각색했다. 수리남>은 홍어 사업을 꿈꾸며 남미 국가 수리남으로 넘어간 사업가 강인구(하정우)가 마약 유통이라는 누명으로 감옥에 가게 되고, 마약 조직의 두목 전요환(황정민)을 체포하려는 국정원 요원의 제안을 받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마약 매매 이야기! 추석 연휴 첫날 공개된 넷플릭스 신작 <수리남>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마약 매매 이야기! 추석 연휴 첫날 공개된 넷플릭스 신작 <수리남>

마약 밀매는 초기영화에서도 가장 인기있던 소재 중 하나였다. 영화 매체가 태어난 직후인 1910년대의 영화들에서 마약 밀매나 중독자 등, 마약에 연관된 인물은 악역 캐릭터의 가장 흔한 프로필이 될 정도로 영화소재로는 만연한 화제였던 것이다. 특히 마약을 밀매하는 캐릭터는 주로 중국인이나 흑인 등, 명백한 인종차별적 의도를 띄고 유색인종으로 설정되었다. 대중 영화에서 아시아인들은 무지하거나 소극적인 부정적 이미지로 그려지는데 더해 중국인 캐릭터는 1850년대부터 중국인 이민자들로부터 미국으로 유입된 아편과 연계되어 더더욱 인종차별적...
박해일

박해일 "장률 감독은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을 찾게 한다"

배우 박해일 술에 취한 박해일이 시를 읊는다. 중국에서 어린이라면 누구나 읊을 줄 안다는 낙빈왕의 (咏鹅)라는 시를 말이다. 선뜻 상상이 되지 않는 풍경이다. 장률 감독이 평소 박해일의 아이 같은 면모를 떠올린 이미지인데 그것이 영화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이 영화는 박해일이 맡은 윤영이, 송현 이 선배 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송현과 함께 군산으로 여행 가면서 시작된다. (2014), (2015)에 이어 장률 감독과 세 번째 작업한 이 영화는 박해일에게 어떤 여행이었을까.
[에디터 방담] 극장에서 먹는 음식, 어디까지 괜찮을까

[에디터 방담] 극장에서 먹는 음식, 어디까지 괜찮을까

씨네플레이는 오늘 오전도 회의와 함께 시작한다. 이번 주 '극장 데이트' 아이템은 어떤 게 좋을까? 회의를 이어가던 중, "극장에서 음식 먹는 거 극혐!" 하는 문부장과 "배고픈데 좀 먹을 수도 있지!" 하는 짐니 사이를 두두가 부추기며 씨네플레이 두 번째 '떼토크'가 시작되었다. 극장 내 음식물 반입 제한 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