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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의 유쾌한 유작 '홍어의 역습' 12월 10일 개봉

지구를 점령하러 온 외계 홍어?!

〈홍어의 역습〉
〈홍어의 역습〉

외계에서 온 홍어라는 독특한 상상력으로 주목받는 영화 〈홍어의 역습〉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10일(수) 개봉을 앞둔 이 작품은 외계에서 온 홍어라는 설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SF 외계인 코미디로, 예상치 못한 사건 속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유쾌한 소동을 그려낸 이야기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어두운 우주 공간을 배경을 가득 채운 외계 홍어들이 강렬한 비주얼 임팩트를 선사한다. 위협적인 홍어들의 모습은 영화 속 세계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B급 감성을 유쾌하게 드러낸다. 중앙에는 ‘홍할매’(故 김수미)가 특유의 넉살스러운 표정으로 한 손에 홍어를 들고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 양옆으로는 사랑에 빠진 듯한 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지구’(오승희), 촌스러운 외모와 상반되는 가죽 재킷과 용무늬 티셔츠 차림의 ‘진수’(이선정)가 나란히 배치되어, 세 인물이 이끌어갈 예측 불허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포스터 상단 카피 “외계 홍어로부터 지구를 구하라!”는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문구로, 행성 지구를 뜻하는 것인지, 짝사랑하는 ‘지구’를 의미하는 것인지 중의적인 해석을 유도하며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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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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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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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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