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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은 끝나지 않았다! '원피스' 시즌 3 촬영 시작 인증샷

2026년 3월 시즌 2 공개도 잊지 않고 알려

〈원피스〉 시즌 3 인증샷
〈원피스〉 시즌 2 티저 이미지

〈원피스〉가 시즌 3 촬영 개시를 알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원피스〉는 오다 에이치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해적왕을 꿈꾸는 루피와 동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는 사상 최고 제작비를 들여 2023년 〈원피스〉를 공개했고, 흥행에 성공해 이후 후속 시즌 제작을 발표했다.

그리고 11월 25일, 시즌 2가 공개되기도 전 〈원피스〉 제작진은 시즌 3 촬영 시작을 알리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공식 SNS 채널로 〈원피스〉 시즌 3의 대본과 소품이 놓인 사막의 풍경을 공개했다. 이들은 내년 3월 10일 시즌 2가 공개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다시 한번 모험을 떠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

넷플릭스는 현재 실사화뿐만 아니라 기존 방영됐던 〈원피스〉 애니메이션의 리메이크도 함께 진행 중이다. 해당 리메이크는 「원피스」의 초반부를 다루며 신규 유입 시청자들을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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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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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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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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