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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故 김수미의 마지막 영화 '홍어의 역습' 12월 개봉

2023년에 촬영된 이 코미디 영화, 김수미 '혼신의 연기'

영화 '홍어의 역습' 속 고(故) 김수미 배우 연기 [시네마뉴원]
영화 '홍어의 역습' 속 고(故) 김수미 배우 연기 [시네마뉴원]

고(故) 김수미 배우의 유작인 코미디 영화 '홍어의 역습'이 다음 달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홍어의 역습'은 외계에서 온 홍어들이 홍어 요릿집 장독대에 갇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수미는 극 중 욕쟁이 할머니 '홍할매' 역을 맡아,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외계 홍어에 맞서는 코믹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마지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수성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김수미 배우를 염두에 뒀다"며, "선배님이 작품의 규모나 장르에 상관없이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 2023년에 촬영된 이 코미디 영화에서, 김수미는 '혼신의 연기'를 펼쳐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 감독은 "이 자리를 빌려 '김수미' 선배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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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앞바다의 짙은 밤하늘이 거대한 빛의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만추의 계절, 남해를 마주한 광안리 해변 일대는 수만 발의 화약이 터져 나오는 장관과 함께 환호로 가득 찼다. 7일 오후 7시,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의 서막을 연 1부에서는 웅장한 선율에 맞춰 중국 SUNNY사가 준비한 '해외초청불꽃쇼'가 광안대교 상공을 가르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부산의 꿈' 형상화한 초대형 멀티 연출의 향연 본격적인 메인 프로그램인 2부 '부산멀티불꽃쇼'는 '한화'의 기술력이 집약된 연출로 진행됐다. '부산의 꿈'을 대주제로 삼은 공연은 '설렘', '담대', '환희'라는 세 가지 장(章)으로 이어지며 서사를 입체감 있게 구현했다.

[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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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제시카 채스테인 '아더 마미', 섬뜩한 1인 2역으로 18일 극장 공개

가장 안전해야 할 집 안, 엄마의 얼굴을 한 낯선 공포와의 조우 2022년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을 공인받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이 새로운 미스터리 호러 영화 '아더 마미'를 통해 스크린을 찾는다. '아더 마미'는 일상에서 가장 안락해야 할 공간인 집 안에서 어린 소녀가 자신의 엄마와 외형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를 맞닥뜨리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다. 가장 믿음직한 보호자가 낯선 위협으로 뒤바뀌는 원초적 불안감을 심리적 서스펜스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제시카 채스테인'은 다정한 모성의 얼굴과 섬뜩함을 자아내는 미지의 형상을 오가는 고난도의 '1인 2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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