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 99세 백수연에 모인 200명…故 안성기 아들이 건넨 뭉클한 한마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 동시 개최, 김무열·박근형 등 5인 수상 및 상금 2천만원 수여
한국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 원로배우 '신영균'의 99세를 기념하는 백수연(白壽宴)이 지난 15일 서울 강동구 스테이지28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행사는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한국 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는 문화예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의 명예이사장인 그는 "내가 벌써 백 살이라니 말이 돼. "라는 재치 있는 농담으로 장내에 유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