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 '프렌즈 오브 디 NBA' 발탁 [NBA&빅히트 뮤직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600/q75/article-images/2026-01-19/28f6ad2e-9b9c-4988-be96-945890e140e1.jpg)
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프로농구(NBA)와 손을 잡고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코르티스가 NBA의 앰버서더 프로그램인 '프렌즈 오브 디 NBA(Friends of the NBA)'에 공식 발탁됐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렌즈 오브 디 NBA'는 NB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명인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하여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르티스는 앞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르세라핌, 엔하이픈의 뒤를 이어 스포츠와 K-팝의 만남을 이끌게 됐다.
이번 협업을 통해 코르티스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NBA 경기 및 공식 행사 참석, 의류와 상품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행보는 오는 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다. 코르티스는 NBA 올스타전 주간의 핵심 행사인 이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여 현지 팬들을 만난다.
코르티스 측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음악을 선보이는 우리와 NBA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은 닮아있다"며 "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시너지를 통해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웨인 창 NBA 아시아 총괄 디렉터 또한 "코르티스의 합류는 스포츠와 음악 사이의 강력한 결합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열정과 창의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과 NBA의 공통점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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