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셰프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캡처]](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1-19/021fd029-8c64-4081-97e2-af56d1475398.jpg)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로 주목받은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과거 3차례에 걸친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자진 고백했다.
임성근 셰프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음식 그리고 음주' 영상을 통해 "술을 즐기다 보니 실수를 범했다. 10년에 걸쳐 3차례 음주운전을 했다"며 "10년 전 차량 시동을 켠 채 음주 상태로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었다. 당시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으며 이후 재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어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변명하거나 면피하고 싶지 않다"며 "엄청난 사랑을 받다 보니 부담스러웠다. 마음속에 담아둔 것들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었다. 너그러이 용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성근 셰프 자필 사과문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캡처]](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1-19/56f165f4-4aaf-44a7-80d8-83b43f904545.jpg)
임 셰프는 영상 공개 후 유튜브 커뮤니티에 자필 사과문도 올렸다. 그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명백한 잘못이자 실수"라며 "최근 과분한 사랑을 받으면서 과거의 잘못을 숨긴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기만하는 행위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적었다.
또한 "부주의했던 행동으로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과거의 과오를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요리사가 되도록 자신을 다스리겠다"고 다짐했다.
한식 조리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임 셰프는 2015년 tvN 〈한식대첩3〉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종영한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선정되며 재차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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