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젊은작가상, 백온유 〈반의반의 반〉 대상

젊은 작가 7인 선정, 수상작품집 4월 출간 예정

소설가 백온유 [문학동네 제공]
소설가 백온유 [문학동네 제공]

 

문학동네는 제16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백온유 작가의 소설 <반의반의 반>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수상작에는 대상 작품을 포함해 강보라의 <바우어의 정원>, 서장원의 <리틀 프라이드>, 성해나의 <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 성혜령의 <원경>, 이희주의 <최애의 아이>, 현호정의 <∼∼물결치는∼몸∼떠다니는∼혼∼∼> 등 총 7편이 이름을 올렸다.

젊은작가상은 등단 10년 이하 작가들의 중단편소설 중 뛰어난 작품들을 선정하여 수여된다. 올해도 전통에 따라 한 편을 대상으로 선정했지만 모든 수상작을 동등하게 조명하고 격려하기 위해 우수상이나 최우수상을 따로 두지 않았다.

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만 원이 동일하게 지급되며, 작품집 단행본 인세(10%)를 초과하는 금액은 균등 분배될 예정이다.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자들 [문학동네 제공]
제16회 젊은작가상 수상자들 [문학동네 제공]

심사위원들은 대상에 오른 백온유 작가의 <반의반의 반>에 대해 "기대와 원망, 의심과 믿음 사이에서 펼쳐지는 인간사의 복잡한 아이러니를 섬세히 그려냈다"고 평가했다.

백 작가는 2017년 장편동화 <정교>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장편소설 <유원>, <페퍼민트>, <경우 없는 세계>를 집필하며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심사평과 대상을 받은 백 작가 인터뷰는 계간 [문학동네] 봄호에 실릴 예정이며, 수상작품집 단행본은 오는 4월 독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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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發現的小行星 取名紀念故徐熙媛…「徐熙媛(Xuxiyuan)」小行星正式誕生
新闻
2026/6/17

2002年發現的小行星 取名紀念故徐熙媛…「徐熙媛(Xuxiyuan)」小行星正式誕生

去年驟然離世的台灣演員兼歌手郭俊偉的妻子故徐熙媛(徐熙媛,Xuxiyuan),以她的名字命名的小行星已在太空中正式誕生. ■ 2002年發現的「2002 GF11」,以「徐熙媛」定案最終命名17日,根據香港媒體《星島日報》等報導,國際天文聯會(IAU)轄下的小行星命名工作小組(WGSBN)近日在通告中,確認並公布由香港知名天文學家楊光偉(William Kwong Yu Yeung)發現的第208663號小行星,其正式名稱定為「徐熙媛(Xuxiyuan)」. 這顆小行星在過去2002年4月12日於美國亞利桑那州的沙漠之鷹天文台首次被捕捉到. 當時因尚未確定軌道而以「2002 GF11」作為暫時編號,並經過軌道追蹤與驗證流程;此次則最終獲得以徐熙媛中文本名發音為基礎所取的正式名稱.

【專訪】Y2K 風格感,迎接今年的出道之作,會面「衝衝衝」 導演 韓昌錄、演員 朱民炯、白智惠 ②
新闻
2026/6/17

【專訪】Y2K 風格感,迎接今年的出道之作,會面「衝衝衝」 導演 韓昌錄、演員 朱民炯、白智惠 ②

兩位演員,您們各自如何詮釋與切入角色?就像名字「勇氣」所象徵的那樣,能量滿滿,但其實又是沒有真正強大力量的「窩囊」青春。再者,對智淑而言,勇氣是像空氣一樣的存在;相反地,對勇氣而言,智淑又是敬畏的對象。也想知道在現場兩位的默契與配合如何。朱民炯 勇氣這個角色想得很多,但把想法化為行動的那種人。像這樣的角色,我去找了不少。譬如 〈小丑〉的主角亞瑟(霍金・菲尼克斯)。我在想,如果把這些人物的特質放進勇氣身上,會怎麼樣。其實我自己也有很多和勇氣相似的地方。也在我腦中取用了不少提示。再加上導演也曾推薦我看 〈瞄準狐狸(Foxcatcher)〉,我也有去觀賞。於是與其只是對特定人物做研究,導演反而是推薦電影本身,讓我們彼此分享看完之後,怎麼看待那部作品。導演也叫我參考李滄東導演的 〈綠洲〉。我看著薛景求前輩的步伐、姿勢與動作,希望能從中找出屬於勇氣的步伐與姿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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