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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몬스타엑스, '군백기' 이후 첫 완전체 활동 성료

리더 셔누, "여섯 멤버가 함께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몬스타엑스. 사진=몬스타엑스 공식 인스타그램
몬스타엑스. 사진=몬스타엑스 공식 인스타그램

몬스타엑스가 5년 만의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새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군 공백기를 일단락하고 다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 여섯 멤버는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N the Front)'로 '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 그룹의 귀환을 알리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번 컴백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몬스타엑스의 상징적 이정표였다. 남다른 의미를 지닌 만큼 주헌이 작사·작곡으로, 아이엠이 작사로 참여한 선공개곡 '두 왓 아이 원트(Do What I Want)'로 화려한 서막을 열어젖혔고, 지난 1일 발매된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로 팀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어느 때보다 빛난 팀워크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완전체 몬스타엑스'의 다음 행보에 관한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멤버들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 성료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소감 전문이다.

셔누: 오랜만에 멤버들과 뭉쳐서 음악방송 활동도 하고, 몬베베(공식 팬클럽명)도 만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여섯 멤버가 함께 다시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행복했고, 앞으로도 좋은 무대 자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몬베베 사랑해요!

민혁: 변함없이 힘이 되어준 몬베베 덕분에 이번 활동 끝까지 행복하게, 뜨겁게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함께 땀 흘린 멤버들과 스태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몬베베들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몬스타엑스, 그리고 민혁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한다 몬베베!

기현: 멤버들이랑 오랜만에 음악방송 무대에 서고, 몬베베를 직접 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몬스타엑스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니까요,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사랑한다, 몬베베!

형원: 이번 활동으로 몬베베가 바랐던 모습들을 최대한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활동은 끝났지만 저희 '두 왓 아이 원트'와 '엔 더 프론트'도 계속해서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랑한다, 몬베베!

주헌: 오랜만의 활동이라 더 치열하게 준비했습니다. 몬베베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면 더 바랄 게 없어요.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몬스타엑스의 다음 챕터도 기대해 주시고, 10월 공개될 '착한 심부름 센터-심청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랑한다 몬베베!

아이엠: 형들, 그리고 몬베베와 함께해서 더없이 행복한 활동이었습니다. 몬베베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며 저도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번 시간이 몬베베에게도 오래 남을 좋은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희는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사랑한다, 몬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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