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김태용 감독 신작 <원더랜드> 출연 검토 중
공유가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원더랜드>는 김태용 감독이 <만추>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상업영화다. 그리운 사람을 A.I.로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를 배경으로 식물인간이 된 연인 A.I.를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A.I로 의뢰한 40대 남성 등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공유는 아내를 떠나보낸 40대 남성 역을 제안받았다고 알려졌다. 출연을 확정하면 탕웨이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원더랜드>에는 수지와 박보검이 20대 커플로 정유미와 최우식이 원더랜드 조정자 역할로 최종 출연 논의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3월 촬영이 한 차례 연기됐던 <원더랜드>는 4월 중 캐스팅을 마무리짓고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이정재, 박해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출연
이정재와 박해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출연을 확정했다. <오징어 게임>은 457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정재는 회사에서 구조조정 된 직장인 기훈 역을, 박해수는 회사 자금을 유용하다 위기에 처하면서 게임에 참여하는 상우 역을 맡았다. <오징어 게임>은 <남한산성> <수상한 그녀> <도가니>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의 첫 TV 시리즈다.
김우빈,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가제) 촬영 예정
김우빈이 3월 말로 에정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가제) 촬영을 앞두고 있다. <마스터> 이후 약 4년 만의 영화 출연이다. 4년 간의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회복한 김우빈은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활동 재개를 예고한 바 있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은 류준열,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이하늬, 김의성, 조우진, 유재명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촬영 일정을 연기한 바 있는 <외계인>은 20일 크랭크인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1, 2부를 대략 10개월 동안 제작하고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2021년 여름 1부 개봉이 목표다.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전’ 19일부터
매주 3~4편의 미개봉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전’이 3월 19일부터 열린다.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전’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객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13개 회원사로 구성된 영화수입배급사협회가 마련한 기획전이다. <모리의 정원>, <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 <슈윙! 블루 노트 레코드 스토리>, <그 누구도 아닌>, <사랑이 뭘까>, <시체들의 새벽>, <기도의 힘> 등이 상영된다.
전주국제영화제, 5월 28일로 개막 연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28일(목)부터 6월 6일(토)까지 열린다. 매년 4월에 열리던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일정을 연기했다.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가 올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한 올해 포스터는 김영준 작가의 작품이다.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는 6월 4일(목)부터 8일(월)까지 5일간 무주군 일대에서 열린다.
씨네플레이 신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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