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뉴욕, 깁슨 기타를 들고 아버지와 어디론가 동행하는 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날 티모시는 기타 레슨을 받으러 가는 길이었다고 한다.

​

<고잉 일렉트릭>의 밥 딜런, 어쿠스틱 · 일렉 기타 모두 소화하려면 연습만이 살 길!

(왼쪽) 티모시 샬라메 (오른쪽) 밥 딜런

올해 1월 티모시는 밥 딜런의 전기 영화 <고잉 일렉트릭>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포드 V 페라리>, <로건>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티모시는 밥 딜런을 연기한다. 영화는 밥 딜런이 포크 음악에서 로큰롤으로 전향하는 시기를 그릴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가 포크 싱어 시절의 밥 딜런과 로큰롤의 전설이 된 밥 딜런을 포괄함에 따라, 티모시는 어쿠스틱 기타와 일렉트릭 기타 모두를 익힐 필요가 있었다. 출연을 확정 짓고 나서부터 그는 기타 레슨을 꾸준히 받아왔는데 그러던 중 하루 기타를 들고 나선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당초 올 6월 크랭크인 예정이었던 일정이 코로나 19 사태로 연기되자 기타 연습을 하며 촬영이 시작하기를 기다리는 티모시.

​

지난 8일 그는 트위터 잠수 탄지 세 달 만에 다시 등장해 4개의 트윗을 연달아 올렸다.

밥 딜런을 언급하기에 앞서, 트위터 재개장을 알리며 그가 업로드한 오프닝 사진. <고잉 일렉트릭>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스킵할 수 없는 그의 새 셀피다. 티모시의 팬들이라면 이 구도가 어색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티미 셀카 유형 ①

눈, 코, 입 중 어느 하나는 가려야, 혹은 다 가려야 직성이 풀리는 편.

티미 셀카 유형 ②

이 각도 기억해. 오른쪽 얼굴이 더 잘난 편.


다시 <고잉 일렉트릭>으로 돌아와서. 그는 밥 딜런의 명곡 'It's Alright Ma' 라이브 영상을 공유하고 곡의 가사를 인용했다. "바삐 태어나지 않은 자는 바삐 죽는다(he not busy being born is busy dying)" 몇 달 만에 출몰해서는 밥 딜런 관련 트윗을 투척한 티모시. 역할에 빠져 사는 듯하다.

(왼쪽) 티모시 샬라메 (오른쪽) 밥 딜런

1965년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 처음으로 일렉기타를 매고 무대에 나섰을 때 밥 딜런의 나이와 지금 티모시 샬라메의 나이는 만 24세로 같다. 2020년 가장 핫한 이 나이대 남자 배우가 연기하는 1960년대 전설의 뮤지션.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티모시에 앞서 토드 헤인즈의 <아임 낫 데어>에서 밥 딜런을 연기했던 배우들과는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하는 팬들도 많다. 가장 '밥 딜런스러웠다'는 평을 받은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와는 또 다른 캐릭터를 보여줄 티모시의 밥 딜런, 너무 궁금하다. 원래대로라면 <고잉 일렉트릭>은 2021년 극장을 찾을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크랭크인도 늦춰졌기 때문에 일정에 변동이 있으리라 예상된다.


그리고 지금도 소셜 미디어상에서 계속 퍼지고 있는 따끈따끈한 사진들! 한국 시간 기준 지난 월요일(10일) 새벽 티모시 샬라메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견됐다. 이 사진들의 포인트는 거리 두기 적극 실천 중인 티미의 바른 자세.

원래 초밀착 샷(↑)으로 팬들 가슴 설레게 하던 티미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거리 두기 적극 실천 중이다. 부다페스트 인증샷의 킬포 of 킬포는 이 와중에도 브이 제스처를 놓지 못하고 있는 티미 손.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면서도 브이를 했어야만 했던 티미..

​

<듄> 재촬영차 부다페스트 행

그가 부다페스트에 간 이유는 오는 12월 18일 개봉을 앞둔 드니 빌뇌브 감독 영화 <듄>의 재촬영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작년 여름 본 촬영 기간에도 헝가리 팬들의 기쁨 담긴 티모시 인증샷을 꽤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또 나타나 주니 팬들은 그저 행복했을 터.

<듄>은 근미래 사막 행성 아라키스를 배경으로 하는 SF 장르물이다. 지난 4월에는 스틸을 공개해 기대를 모았다. 최근 드니 빌뇌브 감독은 상하이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인터뷰에서 티모시 샬라메를 폴 아트리데스 역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어린 몸에 나이 든 영혼이 들어 있는 캐릭터 같아서"라고 밝히기도 했다. 티모시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 귀족 소년 폴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궁금하다.

相关关键词

电影人

[照片] 8萬發煙火劃破廣安大橋夜空……「第21屆釜山煙火節」點亮秋日海岸,《魷魚遊戲》《魔法壞女巫》原聲帶撼動人心
新闻
2026/11/7

[照片] 8萬發煙火劃破廣安大橋夜空……「第21屆釜山煙火節」點亮秋日海岸,《魷魚遊戲》《魔法壞女巫》原聲帶撼動人心

釜山廣安里前海的深沉夜空,化作一幅壯麗的光之畫布. 深秋時節,面向南海的廣安里海岸一帶,煙火接連綻放,壯觀景象伴隨著民眾的歡呼聲,場面熱鬧非凡. 7日下午7時,「第21屆釜山煙火節」華麗揭幕. 為節慶揭開序幕的第一部,配合雄渾樂音,由中國 SUNNY 公司帶來的「海外邀請煙火秀」劃過廣安大橋上空,引來觀眾陣陣驚嘆. 以「釜山之夢」為主題,超大型多重演出盛宴 作為正式主秀的第二部「釜山多媒體煙火秀」,以「韓華」匯聚的技術實力打造演出. 以「釜山之夢」為主題的表演,分為「悸動」、「膽識」與「歡欣」三個篇章,立體呈現出完整敘事. 尤其被視為本屆節慶高潮、直徑達數百公尺的「25吋超大型煙火」與廣安大橋媒體立面燈光交相輝映、轟然綻放時,沙灘一帶頓時響起如雷歡呼. 令人聯想到尼加拉瀑布的垂落式煙火,以及如波浪般擴散的波浪煙火技法,為夜海水面增添立體層次. 聽覺沉浸感也推向極致.

【新片】潔西卡雀絲坦《另一個媽咪》驚悚分飾兩角,18日上映
新闻
2026/11/7

【新片】潔西卡雀絲坦《另一個媽咪》驚悚分飾兩角,18日上映

本該最安全的家中,撞見一場披著母親面容的陌生恐懼 曾於2022年第94屆美國奧斯卡金像獎奪下最佳女主角獎、演技備受肯定的演員「潔西卡雀絲坦」,將透過全新懸疑恐怖片《另一個媽咪》重返大銀幕. 《另一個媽咪》講述一名小女孩在日常生活中最舒適的家裡,遇上外貌與自己母親完全相同、身分不明的存在,進而發生一連串怪事. 電影以心理懸疑手法,描繪最值得信賴的守護者變成陌生威脅所引發的原始不安. 在本片中,「潔西卡雀絲坦」挑戰高難度的「一人分飾兩角」,遊走於溫柔母性的面容與令人毛骨悚然的未知形象之間. 她以細微的表情變化與冷冽的呼吸節奏,刻畫角色極端的雙面性,將類型片的緊張感推至最高. 本片由以獨到手法備受矚目的英國導演「羅布・薩維奇」執導. 他憑電影《Host》展現獨特的恐怖片導演風格,之後也成功將史蒂芬・金原著的《鬼出櫃》(2023)搬上大銀幕,贏得類型片影迷的信任.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