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허드슨, 크리스 파인, 안젤리나 졸리의 공통점은?! 바로 부모님으로부터 황금 DNA를 물려받았다는 점이죠~. 세 사람 모두 배우 부모님 아래에서 태어났습니다. 케이트 허드슨의 어머니는 데뷔작부터 할리우드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배우 골디 혼이고요. 크리스 파인의 어머니 그윈 길 포드와 외할머니 앤 그윈, 두 사람 모두 배우의 길을 걸었죠.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가 배우 존 보이트라는 사실은 이미 유명하고요.

오늘은 이처럼 부모님 따라 카메라 앞에 서게 된 할리우드 2세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황금 DNA 물려받은 능력자들, 누구인지 스크롤 내려 확인해보시죠!


스텔란 스카스가드
→ 알렉산더, 구스타프, 빌, 에이야, 발터

<굿 윌 헌팅>, <맘마 미아!>, <님포매니악> 등 굵직한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생산해낸 대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그는 무려 8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이 중 5명이 배우, 모델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죠. 예능계 인재 대방출 집안입니다! (스웨덴 최고 수출품 중 하나는 이케*와 스카스가드 가문이라는 이야기가..ㅋㅋㅋㅋ)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이 집안 장남부터 만나볼까요? 작년 <레전드 오브 타잔> 속 타잔으로 인지도 쑥쑥 올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빈틈없는 연기력은 물론, 무려 195cm의 장신으로 유명 브랜드의 모델은 물론 패션 화보까지 싹쓸이한 능력자입니다.

구스타프 스카스가드
영롱한 눈동자를 지닌 둘째 아들 구스타프 스카스가드! 그 또한 배우입니다. 주로 북유럽 작품에 출연하고 있죠.

빌 스카스가드
세상에 마상에 누나들 마음 아야 하게 만드는 이 집안 넷째 아들, 빌 스카스가드! 사진 속 아이컨택만으로도 설레게 만드는 빌은 할리우드 유망주 중 한 명입니다. <안나 카레니나> 속 단역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이 배우! 곧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잇>에서 공포스러운 광대 페니 와이즈 역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저렇게 무서워도..괜...찮아..괜찮을 거야..

에이야 스카스가드, 발터 스카스가드
이 집안 외동딸! 홍일점!(넘나 부럽...) 오빠들 따라 우월한 키 자랑하는 에이야 스카스가드는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쭈쭈, 76년생 장남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업어 키웠을 법한(!) 95년생 막내아들 발터 스카스가드는 배우로서 활동하는 중이죠!


클린트 이스트우드 - 스콧 이스트우드

할리우드계 대배우 갑!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이 배우란 사실은 너무나도 자연스럽습니다. 눈매, 콧대, 분위기까지, 아버지를 쏙~ 빼닮은 그의 아들 스콧 이스트우드! 브래드 피트 주연의 <퓨리>, <수어사이드 스쿼드> 등에 얼굴을 비추며 관객들에게 차차 배우로서의 제 존재감을 알려가는 중이죠. 올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 쾅쾅 찍은 데 이어, 내년엔 <퍼시픽 림: 업라이징>으로 스크린에 찾아올 예정입니다.


윌 스미스 - 제이든 스미스

엄마 뱃속에 있을 시절부터 인지도 갑! 제이든 스미스는 장편 영화 데뷔작에서부터 아버지와 함께했습니다. 5살 꼬꼬마 시절부터 카메라 앞에 선 제이든! 매년 차곡차곡 필모를 쌓아가며 배우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나가는 중이죠. 그뿐인가요? 힙합 가수, 모델로서의 커리어도 쌓아가고 있다는 사실! 할리우드 능력자 새싹임이 분명합니다.

최근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겟 다운>에서 그래피티 작가 디지 키플링으로 분해 한 뼘 자란 연기력을 입증한 그! 현재는 카라 델레바인과 함께 출연하는 <라이프 인 어 이어>를 촬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버지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이 배우, 앞길이 더 기대되는 인재임은 분명하네요! 


조니 뎁·바네사 파라디 - 릴리 로즈 뎁

빼놓을 수 없는 핫한 셀럽! 이름부터 예쁨미 넘치는 릴리 로즈 뎁입니다. 그녀는 배우 조니 뎁과 바네사 파라디 사이에서 태어났죠. 아버지의 퇴폐미와 어머니의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그녀! 어린 시절부터 세간의 주목이란 주목은 다~ 받으며 자라났습니다.

스크린과 패션쇼를 오가며 바쁘게 열일 중인 그녀! 2015년엔 샤넬의 뮤즈로 발탁되며 모델로서 활동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 바네사 파라디 또한 10년 넘게 샤넬의 뮤즈로 활동하기도 했죠. 이런 행보마저도 엄마 바네사 파라디와 똑 닮은 것! 최근 영화 <플라네타륨>에서는 나탈리 포트만과 자매로 호흡을 맞췄고, <더 댄서>에서는 이사도라 덩컨으로 변신해 세자르영화제의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습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 패트릭 슈왈제네거

패밀리 네임만 봐도 알겠네요! 패트릭 슈왈제네거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입니다. 아버지와는 영 딴판인(...) 여리여리 꽃미모로 전 세계 팬들 마음 저격한 이 배우! 2006년 <벤치워머스>로 스크린 데뷔를 치르고, 2012년 북미 개봉한 로맨스 <스턱 인 러브>로 본격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죠. 최근엔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를 기초한 영화 <미드나잇 선>에서 순정파 남주 찰리를 맡아 열연했습니다.


제레미 아이언스 - 맥스 아이언스

중후미 갑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의 아들 또한 배우의 길을 걷고 있었으니...! 바로 배우 맥스 아이언스입니다. 아버지의 지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그! <레드 라이딩 후드>(2011), <호스트>(2013)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았죠. 올해 그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이유!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대작 <터미널>에서 그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마고 로비, 사이먼 페그와 함께 어떤 호흡을 선보였을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돈 존슨·멜라니 그리피스 - 다코타 존슨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로 할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를 꽉 잡는 데 성공한 다코타 존슨! 그녀는 데뷔 시절부터 화려한 집안 식구들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코타 존슨의 집안은 무려 3대째 배우를 가업(ㅋㅋㅋ)으로 이어오고 있는 중이죠!

현재까지도 꾸준히 활동을 중인 배우 돈 존슨과 멜라니 그리피스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 신생아 시절부터 할리우드 한복판에서 자랐을 그녀의 외할머니는 바로...! 히치콕 감독의 뮤즈였던 배우 티피 헤드렌입니다. 대대손손 연기 DNA 물려받아 그녀 또한 스크린 속 훌륭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죠!   


톰 행크스 - 콜린 행크스

길거리에서 봐도 "톰 행크스 아들 아니야?!" 말 나올 법한 이 배우! 콜린 행크스는 톰 행크스의 장남입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물려받아 1996년부터 쭉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중이죠. 대표작으론 <밴드 오브 브라더스>, <킹콩>, <NCIS> 등이 있습니다. 해가 가면 갈수록 아버지와 똑~ 닮은 페이스를 자랑하는 그! 최근엔 다큐멘터리를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할리우드 2세 배우' 알아보기는 여기까지! 혹시나 리스트에 없어 아쉬운 할리우드 2세 배우들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씨네플레이 에디터 유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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