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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박해수, 해외 진출한다.. 연극 '벚꽃동산', 뉴욕·영국·호주 등 글로벌 투어 돌입

오리지널 원 캐스트 그대로 해외 초청 공연 떠난다

〈벚꽃동산〉 해외 초청 공연 안내 이미지. 사진제공=LG아트센터
〈벚꽃동산〉 해외 초청 공연 안내 이미지. 사진제공=LG아트센터

LG아트센터가 제작한 연극 〈벚꽃동산〉이 글로벌 투어를 떠난다.

사이먼 스톤 연출 〈벚꽃동산〉이 전도연·박해수 등 10인의 오리지널 원 캐스트 그대로 해외 초청 공연을 시작한다. 〈벚꽃동산〉은 2024년 LG아트센터 서울 초연 당시 압도적인 호평 속에서 객석 점유율 95%, 그리고 약 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이다.

〈벚꽃동산〉은 오는 9월 홍콩 아시아플러스 페스티벌 개막작을 시작으로 11월 싱가포르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호주와 미국 무대까지 진출한다. 〈벚꽃동산〉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현정 LG아트센터 서울 센터장은 "벚꽃동산은 세계적인 작가이자 연출가와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만나 100여 년 전에 쓰인 러시아 이야기를 오늘의 한국 이야기로 생생하게 변주해낸 아주 특별한 작품"이라며 "이제는 우리가 만든 작품이 세계 무대에서 공연하며 더 많은 글로벌 관객을 만나도록 힘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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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NEWS
2026. 11. 6.

NYT “뉴진스 계약서,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어도어 측 "뉴진스 계약서 불공정 보도 사실무근…민희진 주도로 합의 체결" (전문)

뉴진스의 전속계약서 내용이 공개돼 일파만파로 퍼졌다. 뉴욕타임스는 11월 6일 그룹 '뉴진스'의 2022년 전속계약 당시 계약서의 내용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해당 계약서는 표준계약서에 기재된 미성년 연예인의 건강권·학습권·수면권을 보장하는 내용이 제외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위약벌 산정 방식, 계약 종료 이후 초상권 조항 등 멤버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조항이 포함돼있는 것도 보도했다. 피부 관리나 성형 수술 등을 멤버들이 부담한다는 조항이 있었다는 점 또한 확인했다. 이에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부속합의서를 모두 체결하고 있다”며 미성년 연예인 권리 침해에 대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고등법원의 판결을 인용하며 “당시 계약이 양측의 충분한 논의 끝에 체결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진 작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만남…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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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신진 작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만남…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 성료

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가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 영화 프로듀서조 가 총괄 운영한 'PGK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비즈니스 데이'(이하 2026 PGK 비즈니스 데이)가 지난 11월 5일 서울시 마포구의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PGK가 진행한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의 기수료자 및 신규 수료자가 산업 관계자들과 만나는 자리로 마련됐다.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대한민국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전문 멘토링과 프로젝트 중심 창작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1부 프로젝트 피칭과 2부 비즈니스 미팅 구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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