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아트센터가 제작한 연극 〈벚꽃동산〉이 글로벌 투어를 떠난다.
사이먼 스톤 연출 〈벚꽃동산〉이 전도연·박해수 등 10인의 오리지널 원 캐스트 그대로 해외 초청 공연을 시작한다. 〈벚꽃동산〉은 2024년 LG아트센터 서울 초연 당시 압도적인 호평 속에서 객석 점유율 95%, 그리고 약 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이다.
〈벚꽃동산〉은 오는 9월 홍콩 아시아플러스 페스티벌 개막작을 시작으로 11월 싱가포르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6년에는 호주와 미국 무대까지 진출한다. 〈벚꽃동산〉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이현정 LG아트센터 서울 센터장은 "벚꽃동산은 세계적인 작가이자 연출가와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만나 100여 년 전에 쓰인 러시아 이야기를 오늘의 한국 이야기로 생생하게 변주해낸 아주 특별한 작품"이라며 "이제는 우리가 만든 작품이 세계 무대에서 공연하며 더 많은 글로벌 관객을 만나도록 힘쓰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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