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술이 보여줄 기묘한 이야기 〈블랙 미러〉 외 4월 둘째 주 OTT 신작 (4/10~4/16)
4월 둘째 주 OTT 신작은 매 시즌 기발한 상상력과 충격적인 메시지로 많은 놀라움을 건넸던 인기 시리즈가 돌아온다. 이번에는 어떤 기괴하고도 섬뜩한 현실 우화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김윤석X이승기의 부자 케미가 빛났던 한국영화도 OTT에 공개된다.
4월 둘째 주 OTT 신작은 매 시즌 기발한 상상력과 충격적인 메시지로 많은 놀라움을 건넸던 인기 시리즈가 돌아온다. 이번에는 어떤 기괴하고도 섬뜩한 현실 우화를 보여줄지 궁금하다. 김윤석X이승기의 부자 케미가 빛났던 한국영화도 OTT에 공개된다.
할리우드에서 새로운 〈스타트렉〉 시리즈 감독 물망에 오르고 있는 토비 헤인즈가 돌아온다
<블랙 미러> 시즌7이 올해 4월 넷플릭스에서 정식 공개된다. 2011년 시즌1을 시작한 SF 옴니버스 시리즈 <블랙 미러>는 시즌3 이후로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고 있으며, 5부작으로 완성된 시즌6는 지난 2023년 6월에 공개됐다.
ChatGPT가 출시된 지 고작 1년 6개월이 조금 넘었다. 2022년 11월 30일에 출시된 ChatGPT는 이전까지 멀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의 접근성을 완전히 낮춰, 누구나 AI를 쓰고 경험할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
<블랙 미러> 포스터...
이미지: wavve...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미러>...
A. I. 는 아니지만, 넷플릭스에 관해선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는 기자가 추천하는 맞춤형 크리스마스 넷플릭스 영화. 다들 누구와, 어떤 모습으로 크리스마스를 보낼 계획인지. 혼자 조용히 지내는 크리스마스든, 친구들과 시끌벅적하게 보내는 크리스마스든 넷플릭스 타임은 결코 빠지지 않는다.
(왼쪽부터) 해외 포스터, 한국 포스터...
코로나 바이러스에 굴하지 않고 영화는 계속된다. 출연진 목록만 봐도 극장에 가고 싶은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마스크를 쓴 채로 촬영을 마쳤거나, 촬영에 들어선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한다.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귀경길 도로주행 대신 집에서 왓챠 정주행을 택한 이들이 많을 예정이다. "대학은 어디 갈 거니", "살은 뺐니", "취업은 잘 되어 가니", "결혼은 언제 하니", "애기는 언제 낳니" 등 덕담을 빙자한 스트레스를 올해는 스킵할 수 있다.
<건즈 아킴보>...
분명 자기 전 가벼운 마음으로 1화를 눌렀을 뿐인데 정신차려보니 아침 해가 뜨고 있다? 말 그대로 시간이 '순삭'되어 버리는 경험은 기자만 해본 것이 아닐테다. 코로나19로 극장에 방문하기 힘든 요즘, 집에서 OTT로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볼만한 작품 추천을 요하는...
상반기가 끝나고 2019년도 어느덧 허리까지 왔다. 7월이면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직장인들에게는 꿀 같은 여름휴가가 기다리고 있는 달이다. 방학과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내야 알차게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한다면, 이 글을 주목해보시길. 방학이나 휴가를 알차게 보내는 법이 뭐냐고.
<오버로드>는 7월 4일(목) 올레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TV를 끄면 보게 되는 블랙 미러. TV 시리즈 <블랙미러>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성공한 시즌제 드라마를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은 것에 비해 해외 드라마는 시즌제 형태의 드라마가 정말 많다. 2019년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해외 드라마들을 시간 순으로 소개한다. 방영 시기는 현지 기준이다. 해외 드라마 좀 봤다면 기다렸을 법한 기대작들이 한가득이다.
매해 최악의 영화/영화인을 뽑는 골든라즈베리 시상식이 부문별 후보를 발표했다. 그중 최악의 작품상 후보에 오른 작품은 <고티>, <더 해피타임 머더스>, <후드>, <홈즈 앤 왓슨>, <윈체스터> 이렇게 5편이다.
<로마> ...
얼마 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 밴더스내치>가 화제다. 주인공이 아침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어떤 음악을 들을지 같은 사소한 것부터, 전개와 결말을 결정짓는 순간까지 시청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였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공식 트위터 넷플릭스의 강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