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 〈보스〉 내년 상반기 개봉

〈바르게 살자〉〈Mr. 아이돌〉을 만든 라희찬 감독의 세번째 장편영화다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주연 <보스>가 촬영을 종료하고 내년 상반기 개봉 소식을 알렸다. <보스>는 용두시 최대조직 식구파의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영화다.

“이게 진짜 내가 알던 김영광?” <썸바디>에서 이미지 탈바꿈 성공한 김영광의 필모그래피

멜로 장인인 줄로만 알았는데 사이코패스 연기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006년 모델로 데뷔한 김영광. 김영광은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썸바디>에서 사이코패스 윤오 역을 자신만의 색으로 서늘하게 그려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신 OTT 통합 랭킹] 이 정도면 국민 드라마 인정?!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4주 연속 1위!

2022년 7월 4주 차 (7/23~7/29)...

[최신 OTT 통합 랭킹] 박은빈, 대세배우 등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주 연속 1위!

2022년 7월 3주 차 (7/16~7/22)...

여성은 남편 재력에 기대는 존재? 김희선 주연 <블랙의 신부>는 왜 진부한 막장드라마인가

지난 7월 15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가 공개되었다. 이 작품은 상류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결혼정보회사 ‘렉스’를 중심으로 등장인물들의 욕망과 복수를 그린다. 한국에만 있는 결혼정보회사가 결혼과 사랑을 둘러싼 여러 욕망이 얽힌 이야기의 무대로 등장한다.

목표는 상위 0.1% 배우자? 김희선 주연 <블랙의 신부> 외 OTT 신작 라인업

추적추적 내리는 비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다면 OTT로 눈을 돌려보자.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안방극장을 두드리는 미스터리 스릴러 한국영화부터 딸을 죽인 범인을 처벌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아버지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된다.

"어이가 없네?" <베테랑2> 빌런은 순둥순둥해 ‘밥 사주고 싶은' 이 남자다

배우 정해인 유아인의 '어이가 없네'를 이을 유행어가 다시 탄생...

차기작 라인업 무슨 일! <도깨비> 배우들의 근황

(왼쪽부터) 공유, 조우진...

그냥 커피? 독서광? 배우 유인나에 대한 TMI 8

<새해전야>(2020) 작품 보는 눈이 좋은 배우로 소문난 유인나...

"얘가 얘였어?!" <스위트홈> <사괜>... 대세배우 된 박규영 출연작 훑어보기

<스위트홈> “얼마 전엔 정말 놀라운 경험도 했어요.

〈W〉(더블유), 글도 삶도 내 뜻처럼 안 흘러가 악몽 같을 때

글도 삶도 마음처럼은 안 흘러가니까. 마음먹은 대로 사는 게 아니라, 삶에 끌려다니며 사는 기분이 뭔지 안다....

연상도, 연하도 OK! 과몰입 유발자 손예진의 로맨스 계보

팬들이 사귀기만을 '존버'하던 커플, 꼭 현실화되길 원했던 커플.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 소식이 드디어 1월 1일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이토록 온 국민이(. ) 바랬던 커플이 있었나 싶을 만큼 <사랑의 불시착> 속 현빈과 손예진의 케미스트리는 대단했다.

연대 출신! <스위트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한 대세 배우 ㄷㄷ

화제성 갑. 어디를 가도 <스위트홈> 이야기입니다. 지난 18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호러 시리즈 <스위트홈>,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크리처 CG와 약 1만 1570제곱미터(3500평)의 세트로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죠.

‘대체 누가 캐스팅했냐’며 난리 난 이 배우의 정체

<경이로운 소문>...

과몰입 서브병 유발러? 예능&드라마 다 잡은 이 배우

tvN <스타트업> 예능과 드라마,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딕션요정’ 신혜선에 대한 소소한 사실 9가지

영화 <결백> 신혜선의 첫 스크린 주연작 <결백>이 드디어 개봉했...

어떻게 저렇게 (귀엽게) 웃을까? ‘멍뭉미’의 정석, 정해인에 대해

<유열의 음악앨범> <해피 엔드>, <은교>, <4등> 등 쟁쟁한...

충무로를 이끌어 주길! 쟁쟁한 신작으로 찾아올 신진 배우들

(왼쪽부터) <돈> 원진아, <극한직업> 공명. 벌써 절반이 훌쩍...

2018 대세로 떠오른 배우들의 차기작은 무엇?

지난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들의 차기작 소식을 정리했다. 대세의 기준은 대한민국이다. 연기 경력이나 본래의 유명세에 상관없이 지난해 한국 대중들 사이에서 자주 언급되던 배우들을 선별했다. <독전>의 진서연, <마녀>의 김다미,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 차은우 등은 차기작 소식이 없어...

정우성 X 김향기 휴먼 법정 드라마 <증인> 언론 시사 반응

정우성과 김향기가 <증인>으로 만났다. 정우성은 사건 유력 용의자를 변호하는 변호사, 김향기는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등장한다. 여기에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등 사회 문제들을 10대 청소년의 시선을 통해 따뜻하게 그려낸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