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가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를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로맨스 연기를 선보입니다. 데뷔작 <버닝>부터 <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을 통해 강렬한 얼굴을 주로 펼쳐왔기에, 전종서가 보여줄 로맨스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애 빠진 로맨스

감독 정가영

출연 전종서, 손석구

개봉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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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빠진 로맨스>에서 전종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는 손석구. <연애 빠진 로맨스>를 통해 처음으로 스크린 주연 자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미 <멜로가 체질> <60일, 지정생존자> <D.P.>  등 여러 작품에서 특색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뻔하지 않은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로맨스 영화인만큼 영화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건 단연 두 사람의 ‘얼굴합’이었습니다. 두 배우 모두 ‘여우상’ 대표 주자로 여러 차례 언급된 만큼, 영화 공개 전부터 팬들은 남다른 얼굴합이 완성될 거라 기대하곤 했는데요.

팬들의 예상만큼이나 두 배우의 얼굴합은 독보적(?)이었습니다. 마치 티벳여우와 사막여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 두 배우는 <연애 빠진 로맨스> 홍보 내내 눈이 즐거운 얼굴합을 선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전종서 인스타그램

이번 주, 화제를 모은 것 역시 두 사람의 투샷. 배우 전종서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여러 장의 투샷 사진들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지루한 대기 시간을 틈타 장난스러운 사진들을 남긴 듯 보입니다. 동료 배우 그 이상의 자연스러운 ‘찐친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이기에 더 큰 화제를 모았죠.

두 배우의 얼굴이 같은 그림체여서 그럴까요.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눈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두 배우의 투샷. 이번에 공개된 화보 사진까지 함께 만나보시죠.

마리끌레르

씨네플레이 유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