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사실무근"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결별설 초고속 진화… 굳건한 10살 차 커플

14일 불거진 스케줄 탓 결별 보도에 양측 소속사 "여전히 예쁜 만남 이어가는 중" 즉각 부인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법적 강경 대응 경고 최근 1인 기획사 '릴판타지' 설립한 채영과 활발한 무대 펼치는 자이언티, 일과 사랑 모두 잡아

자이언티 (출처=자이언티 공식 SNS)
트와이스 채영
자이언티(왼), 채영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채영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가 갑작스럽게 불거진 결별설을 전면 부인하며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재확인했다.

14일 한 매체는 채영과 자이언티가 바쁜 일정 탓에 관계가 소원해져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같은 날 즉각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양측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도 시사했다. 소속사 측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 없이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1999년생인 채영과 1989년생인 자이언티는 10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24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조용하고 예쁜 만남을 유지해 오고 있다.

굳건한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본업에서도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채영은 최근 연습생 시절을 포함해 무려 14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1인 기획사(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고 당찬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트와이스 그룹 활동 역시 꾸준히 병행할 계획이다. 자이언티 또한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29일과 30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첫날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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