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셀린 송 감독의 신작 〈머티리얼리스트〉가 다코타 존슨, 크리스 에반스, 페드로 파스칼까지 주역들의 케미스트리를 제대로 담은 컨셉 화보를 공개했다. 〈머티리얼리스트〉는 유능한 커플 매니저 루시가 인생에 갑자기 나타난 능력, 외모, 자산 모두 갖춘 ‘유니콘’남과 구질구질하지만 더럽고 뜨겁게 사랑한 전 남친 사이에서 선택을 고민하는 초이스 로맨스다.


공개된 커플 컨셉 화보에는 기존 공개되었던 메인 포스터 속 〈머티리얼리스트〉 캐릭터들의 모습을 화보로 풀어낸 것 같은 케미스트리를 자랑한다. 이번 커플 컨셉 화보는 그간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 속 우아한 드레스, 정장과는 반대되는 매력의 캐주얼한 모습으로 영화 속 캐릭터 컨셉을 살려 시선을 집중시킨다. 다코타 존슨, 크리스 에반스, 페드로 파스칼은 서로에게 다정하게 기대거나 커플 화보 같은 다정한 포즈를 직접 연출하는 등 영화 속에서 세 사람이 보여 줄 삼각관계의 매력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화보 속 배우들의 일상복 차림은 영화 속 캐릭터들이 현실을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하게 만듦과 동시에 캐릭터와 더 친근해지는 듯한 느낌을 전한다. 이처럼 영화 속 캐릭터가 직접 화보 촬영을 한 것 같은 생동감을 주는 〈머티리얼리스트〉의 컨셉 화보는 세 배우의 완벽 케미스트리를 보여 주며 할리우드 대세 배우들이 완벽한 캐스팅이었음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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