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최근 결혼 소식을 발표하며 그의 예비 신부에 대한 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특히, 그는 예비 신부가 임신 중이라는 놀라운 내용을 함께 전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우는 7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의 선공개 영상을 통해 "저 이제 장가갑니다"라고 알리며, "사실 홑몸이 아니다. (여자친구) 뱃속에 아이가 있다"고 직접 밝혔다. 이는 그가 지난달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최초로 알린 데 이어 추가된 기쁜 소식이다.
취재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인연은 2013년 1월 지인의 모임을 통해 시작되었다. 이민우는 "이 친구도 힘든 시간을 보냈더라. 오랜만에 봤는데 딸도 있고 이혼도 했더라"며 당시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예비 신부는 6세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는 싱글맘이자 재일교포 3세로, 11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예비 신부의 얼굴이 최초로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배우 이민정을 닮은 매력적인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예비 신부와 그녀의 6세 딸이 포함된 따뜻한 가족사진도 함께 공개되었다. 이민우는 연애 기간 동안 예비 신부의 딸을 친딸처럼 보살펴 온 모습이 확인되었다.
오는 9일 방송될 '살림남'에서는 두 사람의 11년간의 연애 스토리와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이민우의 결혼은 신화의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네 번째로, 1998년 '으쌰! 으쌰!'와 '퍼펙트 맨'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신화의 새로운 가족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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