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뉴페이스 주목! 신예 배우 정다민,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

〈수학영재 형주〉는 수학 빼고는 모든 것이 서툰 16세 소년이 인생이라는 미지의 방정식을 주변 어른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다.

정다민 (사진제공=인디스토리)
정다민 (사진제공=인디스토리)

올가을 극장가를 따스하게 물들일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 〈수학영재 형주〉(Journeys in Math and Genetics)가 10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첫 장편 영화 주연작부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신예 배우 정다민,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을 소개한다.

 

〈수학영재 형주〉는 수학 빼고는 모든 것이 서툰 16세 소년이 인생이라는 미지의 방정식을 주변 어른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다정다감 성장 드라마다. 〈내가 사는 세상〉 〈파도를 걷는 소년〉 〈여섯 개의 밤〉 등 대구, 제주, 부산 등 로컬리티가 진하게 묻어나는 작품을 만들어 온 최창환 감독의 신작이다. 또한 주인공 ‘형주’ 역의 배우 정다민은 〈수학영재 형주〉가 배우 데뷔작으로, 장편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단박에 독립영화계 뉴페이스로 떠오르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여기에 다수의 단편영화에서 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 김세원과 독립영화계의 스타 곽민규가 아버지 역할 ‘민규 씨’로 등장해 자연스러운 앙상블을 완성한다. 대구와 경주를 비롯해 국내 곳곳의 정겨운 풍경을 담아낸 로드 무비이자, 청춘 커플의 풋풋한 로맨스 그리고 짙은 감성과 여운을 남기는 성장담으로 올가을 극장가를 다정하게 물들일 작품이다.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왼쪽부터)
유이하, 조유현, 서수빈(왼쪽부터)

최창환 감독의 〈수학영재 형주〉는 삶의 오류와 변수를 바로잡기 위해 자신의 기원을 찾아 떠나는 한 소년의 성장 드라마다. ‘형주’ 역으로 첫 장편 영화 주연을 맡은 배우 정다민은 온 세상을 수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중학생의 순수하고 앳된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 눈길을 끈다. 특히 밤톨 머리를 한 ‘형주’의 모습은 대만 청춘 영화를 연상케 하는 신선한 매력을 풍긴다. 〈내가 사는 세상〉, 〈파도를 걷는 소년〉, 〈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이 주목한 신예로, 독특한 마스크와 내밀한 감정 연기를 통해 단박에 독립영화 뉴페이스로 떠오르며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3학년 2학기〉(2025)는 불안정한 미래와 일터에서 작은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열아홉 사회 초년생들의 처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단짠단짠 성장 드라마다. ‘창우’ 역으로 첫 영화 주연을 맡은 배우 유이하는 느리지만 성실한, 어른인 척 행동하지만 앳된 얼굴을 숨길 수 없는 19살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3670〉(2025)은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이 동갑내기 남한 친구 ‘영준’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을 경험하며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철준’ 역의 배우 조유현은 연극 무대와 모델 활동을 통해 다져온 탄탄한 감각을 바탕으로, 스크린 데뷔작임에도 복합적인 정체성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주목받았다. 〈세계의 주인〉(2025)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18세 여고생 ‘주인’이 홧김에 질러버린 한 마디에 모두의 세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인’ 역을 맡은 배우 서수빈 역시 〈세계의 주인〉이 첫 장편 영화 주연작으로, 보석 같은 신예 배우를 발굴하는 선구안으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윤가은 감독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