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구미호,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캐릭터"

"내 연기는 잘 못 보겠다. 특히 '아 맛있다' 하는 장면"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캡처
유튜브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캡처

신민아가 자신이 출연한 15년 전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가 공개한 영상에는 배우 신민아가 출연해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신민아는 과거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비하인드부터 자신의 애장품 소개 등,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신민아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알고리즘에 떠서 봤다. 내 연기는 잘 못 보겠지만. 되게 오래 전인데, 아직도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시는구나. 너무 앳되더라"라며 "'아 맛있다' 하는 장면은 솔직히 못 보겠다"라고 부끄러워했다. 이날 신민아는 자신의 '인생캐'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구미호 캐릭터를 꼽기도 했다. 신민아는 "구미호 캐릭터를 정말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계속 언급해주시니,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캐릭터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 출연했으며, 2026년 디즈니+ 드라마 〈재혼 황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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