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가 사랑한 캐릭터 밤비가 공포의 존재가 돼 관객들을 찾아온다.
영화 〈블러드 밤비〉는 최근 저작권 만료로 퍼블릭 도메인이 된 밤비를 호러로 풀어냈다. 아들 벤지(톰 멀레헌)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자나(록산느 맥키)가 인적 드문 밤길에서 거대한 밤비에게 공격을 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돌연변이로 변한 밤비가 인간을 공격하는 스토리를 그린다.
개봉을 앞둔 10월 23일 공개한 예고편에선 막을 수 없는 존재가 된 밤비와 그를 어떻게든 제압하려는 일행 간의 숨 막히는 대립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10월 30일 할로윈에 개봉하는 〈블러드 밤비〉는 기스러운 모습의 돌연변이 밤비가 사람들을 공격하면서 광란의 살육전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크리쳐 호러 영화로 “'Twisted Childhood Universe'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블러드 디스거스팅)이란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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