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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배우 아니었으면 아예 다른 일 했을 것.. 수시도 다 화학공학 계열로 지원헀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로 돌아온 지창욱

유튜브 청계산댕이레코즈 채널 캡처
유튜브 청계산댕이레코즈 채널 캡처

배우 지창욱이 현재의 길을 걷지 않았다면 화학공학 계열의 길을 택했을 것이라는 의외의 과거사를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청계산댕이레코즈'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두 주연배우, 지창욱과 도경수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조각도시〉 비하인드부터 그들의 일상까지 밝히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지창욱은 이날 만약 배우 일을 하지 않았다면 어떤 일을 했을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 "아예 다른 일을 했을 것 같다"라고 전하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이과 계열 학교를 쓰려고 계속 준비를 했다"라며 갑자기 진로를 선회했음을 전했다. 지창욱은 "심지어는 연극영화과 정시를 보기 전, 그해 수시는 다 화학공학 계열로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지창욱이 출연한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는 5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후 〈조각도시〉는 매주 2개씩 공개되며 총 12개의 에피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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