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겨울, “최고의 뮤지컬 영화”라는 찬사와 함께 전세계를 황홀하게 물들였던 〈위키드〉가 지난 5일 드디어 재개봉했다. 이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팬들은 물론 미처 스크린에서 〈위키드〉를 관람하지 못했던 예비 관객들까지 영화관으로 발길을 모으고 있다. 〈위키드〉의 재개봉 당일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겨울 극장가 ‘위키드’ 열풍을 예고한 영화 〈위키드: 포 굿〉의 절대 놓칠 수 없는 기대 포인트를 짚어본다.
#1. ‘엘파바’와 ‘글린다’의 장대한 우정의 마침표
한층 더 깊고 확장된 이야기로 강렬한 여운 선사 예고!

〈위키드: 포 굿〉에서 ‘엘파바’와 ‘글린다’의 거대한 우정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는다. 진한 우정을 나눈 사이지만 서로 다른 길을 택했던 ‘엘파바’와 ‘글린다’가 각자의 앞에 놓인 선택의 기로에서 어떤 결정을 하고, 그것이 두 사람에게 어떤 운명을 가져다줄지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가 베일을 벗는다. 존 추 감독은 〈위키드: 포 굿〉을 “우정의 서사를 완성하는 장대한 결말”이라 소개하며 “슬픔 속에서도 희망이 공존하는 진실된 이야기로 관객들이 깊은 감정을 체험하길 바란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더욱 찬란하고 다이내믹한 ‘위키드’ 세계에서 펼쳐질 두 마녀의 장대한 모험은 모든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응원은 물론 진한 감정적 여운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2. 뮤지컬 영화의 힘 보여줄 오리지널 넘버 & 새로운 OST!
‘For Good’부터 ‘The Girl in the Bubble’ & ‘No Place Like Home’까지


‘Popular’, ‘Defying Gravity’와 더불어 〈위키드〉의 다양한 OST가 사랑을 받은 것처럼 〈위키드: 포 굿〉 역시 다채로운 명곡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뮤지컬 [위키드] 2막의 대표곡 ‘For Good’부터 ‘엘파바’의 강렬함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No Good Deed’, ‘글린다’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Thank Goodness’까지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는 노래들이 스펙터클한 장면과 더해져 재미와 감동을 극대화할 것이다. 오직 영화만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두 OST ‘The Girl in the Bubble’, ‘No Place Like Home’ 역시 화제를 모은다. ‘The Girl in the Bubble’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글린다’의 행복 이면의 감정들을, ‘No Place Like Home’은 오즈에서 추방당해 완벽히 혼자가 된 ‘엘파바’의 내면을 아름다운 선율로 그려낸다. 〈위키드: 포 굿〉의 다채롭고 아름다운 음악이 영화관의 풍부한 사운드를 통해 한층 깊고 극대화된 감정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적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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