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결별설 확산… 크리스 제너 생일파티 불참이 불씨

크리스 제너 생일파티 불참으로 촉발, TMZ는 관계 지속 확인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모델 카일리 제너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지난 11월 9일 크리스 제너의 70세 생일 파티에 샬라메가 불참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상반된 보도: 결별 vs '듄 3' 촬영

데일리 메일11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샬라메가 "카일리와 헤어졌다"고 보도하며, 샬라메가 촬영에 집중하는 반면 제너는 관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느낀다고 전했다.

하지만 TMZ는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가 여전히 건재하다고 반박했다. 샬라메는 현재 유럽에서 '듄: 파트 3' 촬영 중이며, 두 사람은 "몇 주마다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플지 역시 "그들은 정말 사랑에 빠져 있다"며 샬라메가 촬영 중에도 카일리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다고 보도했다.

극과 극의 성향이 긴장 유발

2년 반 동안 이어온 두 사람의 관계는 공개적인 제너사생활을 중시하는 샬라메의 성향 차이 때문에 긴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샬라메는 최근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관계에 대한 질문에 "두려움으로 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할 말이 없을 뿐"이라고 답하며 사적인 영역을 지키려는 모습을 보였다.

제너는 샬라메의 뉴욕 및 런던 촬영장을 방문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나, 일부 소식통은 샬라메가 이에 거의 보답하지 않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두 사람 모두 결별설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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