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야마 아마네, 생방송 중 "어머니의 가르침" 고백에 감동... 10년지기 스다 마사키가 폭로한 '의외의 민낯'에 스튜디오 폭소

화제의 드라마 '히라야스미' 주연의 반전 매력... 모리 나나와의 촬영 비화부터 "평소엔 엉뚱하다"는 절친 증언까지

NHK 종합 정보 프로그램 '아사이치(Asaichi)'에 출연한 오카야마 아마네
NHK 종합 정보 프로그램 '아사이치(Asaichi)'에 출연한 오카야마 아마네

실력파 배우 오카야마 아마네(31)가 아침 생방송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NHK 종합 정보 프로그램 '아사이치(Asaichi)'의 인기 코너 '프리미엄 토크'에는 현재 방영 중인 야간 드라마 '히라야스미'의 주인공 오카야마 아마네가 출연해, 드라마 안팎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 "인생을 즐겨라"... 어머니가 물려준 유산

이날 오카야마는 자신이 연기하는 주인공 '히로토'의 긍정적인 성격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어머니를 언급했다. 그는 "어머니는 항상 저에게 '인생을 즐기는 법'을 몸소 가르쳐 주신 분"이라며, 배우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어머니에게 받은 영향력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 스다 마사키의 기습 폭로 "아마네는 사실..."

방송의 백미는 절친들의 VTR 증언이었다. 10대 시절부터 함께 활동해 온 톱배우 스다 마사키와 동료 토즈카 준키가 화면에 등장하자 오카야마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스다 마사키는 "아마네는 현장에서는 진지하지만, 사석에서는 의외로 엉뚱하고 장난기가 넘친다"며 그의 '진짜 얼굴'을 폭로했다. 토즈카 준키 역시 오카야마의 독특한 연기 스타일 뒤에 숨겨진 엉뚱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오카야마의 쓴웃음을 자아냈다.

◆ 원작 팬들도 인정한 '히라야스미' 싱크로율

오카야마가 출연 중인 드라마 '히라야스미'는 신조 케이고(真造圭伍)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도쿄의 낡은 단층집에서 유유자적 살아가는 29세 프리터 '히로토'와 18세 미대생 사촌 '나츠미'(모리 나나 분)의 동거 생활을 그린 힐링 드라마다.

오카야마는 파트너인 모리 나나에 대해 "함께 있으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는 에너지를 가졌다"고 칭찬하며,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친구 역의 요시무라 카이토와의 호흡도 언급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방송 직후 SNS 트렌드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을 놓친 시청자는 오는 12월 5일까지 스트리밍 서비스 'NHK 플러스(NHK Plus)'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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