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내란 극복 프로젝트, 다큐 영화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가 1월 개봉을 최종 확정한 가운데 12.3 비상계엄을 돌아보게 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윤석열 정권에서 지내게 될 5년은 고난의 강이 될 거다”라는 신부님의 예측은 빗나가지 않았고 엄혹한 시간은 계속 되었다. 그리고 맞이하게 된 12.3 비상계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국민들께 국회로 와달라는 라이브 방송을 했고 가능한 모두가 달려나갔다. 누군가는 못 돌아올지도 몰라 고양이 먹이를 듬뿍 담고 집 비밀번호를 친구한테 주기도 하고, 누군가는 항암 치료 중에도 달려나갔다. 국민들은 떨리는 마음에도 집에 있을 수 없어서 가장 소중한 응원봉을 들고 용기 내어 광장으로 나갔고 수십, 수백만이 같은 염원으로 광장을 메웠다.

집에 가면 모든 것이 끝날까봐 키세스단은 한겨울 밤을 세웠고 같이 할 수 없는 누군가는 어떻게든 참여하고 싶어서 음식과 음료를 선결제하고 난방버스를 보냈다. 이는 해외 동포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로써 K-민주주의와 ‘빛의 혁명’이 탄생한다. 그리고 맞이한 탄핵과 절대 물러날 수 없는 21대 대통령 선거까지 대한민국의 1년과 그 이전이 고스란히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에 담겼다. 보도스틸 공개만으로도 모든 국민이 잘해왔다고 뿌듯함을 느끼게 되는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벅찬 감동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직 내란이 끝나지 않은 지금, 다시 함께할 용기를 선물할 예정이다. 12.3 비상계엄, 벌써 1년이 지나며 한 장 한 장 사연이 담긴 보도스틸을 보는 것으로도 벅차 오르는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는 1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