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주혁이 페이블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일 페이블컴퍼니는 남주혁과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채로운 장르를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주를 시도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단단히 쌓아온 남주혁과 함께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남주혁이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얼굴과 도전을 응원하며, 배우로서 가장 남주혁다운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남주혁은 최우식, 전소니, 박연우, 홍민기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소속된 페이블컴퍼니와 한 식구가 됐다. 페이블컴퍼니는 2023년 봄 설립된 매니지먼트사다. 앞서 남주혁은 2020년 4월부터 약 5년간 매니지먼트 숲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12월 계약이 종료됐다.
남주혁의 전역 후 복귀작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이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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