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X 데이트가 남긴 눈물과 진심...21일 최종화 공개

최종 선택 D-1, '환승'과 '재회' 사이 예측 불허의 최종 라운드 돌입

〈환승연애4〉
〈환승연애4〉

〈환승연애4〉 속 입주자들이 마지막을 앞두고 진짜 속마음을 꺼냈다.

지난 14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20화에서는 가수 김요한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가운데, 출연진들이 각자의 'X'와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며 자신의 본심을 마주하는 과정이 담겼다.

입주자들은 X 데이트를 통해 미안함부터 고마움까지 지금까지 꺼내지 않았던 마음을 전했다. 홍지연은 재회를 바라는 김우진에게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고, 박지현은 환승 하우스에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변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정원규의 말에도 다시 반복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을 쉽게 놓지 못했다.

X의 미련과 눈물을 마주한 박현지는 복잡한 감정이 교차하는 듯 혼란스러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토록 기다렸던 조유식과 함께 과거 어느 날처럼 시간을 보낸 곽민경은 이제서야 이별을 진짜로 실감하는 듯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의 선택을 존중하며 성장한 면모를 보였다. 반면 최윤녕과 이재형은 풀지 못한 오해를 해소한 데 안도하며 가슴을 쓸어내렸고, 가장 성숙한 X와의 데이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는 오는 21일(수) 저녁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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