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X카리나, 프라다 삼킨 국위선양 비주얼… 글로벌 아이콘의 위엄

‘프라다 2026 F/W 남성복 패션쇼’ 나란히 참석… 독보적 비율과 감각적 스타일로 시선 강탈

카리나(왼), 변우석 (사진 제공 = 프라다)
카리나(왼), 변우석 (사진 제공 = 프라다)

배우 변우석과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의 패션쇼에 동반 참석해 글로벌 패션계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현지 시간으로 18일 열린 ‘프라다 2026 F/W 남성복 패션쇼’ 현장에는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변우석과 카리나가 나란히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구조적인 미학을 각자의 개성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모델 출신의 위엄 변우석·K-팝 여신 카리나의 만남

이날 변우석은 프라다의 2026 F/W 남성복 컬렉션 아이템으로 완성한 ‘올 프라다 룩’을 선보였다. 세련된 실루엣의 아우터와 팬츠에 미니멀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그는 모델 출신다운 우월한 비율과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해외 패션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함께 참석한 카리나 역시 프라다만의 감각적인 컬러 포인트와 구조적인 라인이 살아있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글로벌 K-팝 아이콘다운 당당한 태도와 인형 같은 비주얼은 밀라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했다.

공항 패션부터 쇼장까지… 브랜드와 굳건한 파트너십

두 사람은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할 당시부터 완성도 높은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변우석은 가죽 재킷과 데님을 매치한 시크한 캐주얼 룩을, 카리나는 세련된 코트와 가방으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쇼에는 변우석과 카리나 외에도 태국 배우 메타윈, 신인 걸그룹 미야오(MEOVV) 멤버 가원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변우석과 카리나는 지난해에 이어 연달아 프라다 컬렉션에 초청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이자 브랜드의 소중한 파트너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밀라노 현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두 사람의 활약은 브랜드 공식 채널과 각종 글로벌 패션 매거진을 통해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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