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5집 '아리랑',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300만 돌파... 테일러 스위프트 기록 깰까

이틀 만에 100만회, 4일 차 200만회 돌파…글로벌 카운트다운 차트 2주 연속 1위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스포티파이 제공]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스포티파이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300만회를 돌파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4일 발표했다.

'아리랑'은 사전 저장 시작 이틀 만에 100만회를 기록했으며, 4일 차에는 200만회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의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역대 최다 사전 저장 기록인 600만회를 보유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12집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리랑'은 발매 예정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가 공지된 이후 유료 멤버십 가입자 수가 약 3배 급증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다음 달 20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 이들은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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