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디 플라워' 공개 동시 1위 석권... 려운·성동일·금새록의 미스터리 스릴러

플릭스패트롤·키노라이츠·디즈니+ 일간 통합 순위 싹쓸이하며 화제성 입증 '연쇄살인범의 의술' 소재로 시청자 사이 뜨거운 찬반 논쟁 가속화 매주 수요일 2화씩 공개, 려운의 파격 변신과 성동일·금새록의 팽팽한 대립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포스터 [디즈니+ 제공]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 포스터 [디즈니+ 제공]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가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및 국내 주요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 차트 정상을 휩쓴 K-스릴러의 힘

2월 4일 첫 공개된 〈블러디 플라워〉는 2026년 2월 7일 기준, 글로벌 콘텐츠 시청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과 국내 OTT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 그리고 디즈니+ 내에서도 일간 통합 1위에 등극했다. 불치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이라는 파격적인 설정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결과다.

◆선과 악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찬반 논쟁

작품은 천재적인 의술을 지닌 연쇄살인범 이우겸(려운)의 존재를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거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우겸을 변호하는 박한준(성동일)과 그를 단죄하려는 검사 차이연(금새록)의 날 선 대립은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블러디 플라워〉는 오는 2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2개의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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