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지훈, "8살 때 '주몽' 소금 장수 아들 역으로 데뷔... 중학생 때 팝핑 영상을 보고 아이돌로 진로 변경"

"'프듀' 때는 존재를 알리기만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나가니 뭐라도 해보고 싶었다. 그렇게 '윙크'를 하게 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지훈이 연기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7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배우 박지훈이 출연했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이홍위'(단종) 역으로 호연을 펼쳐 '단종의 환생'이라는 반응을 낳으며 많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박지훈은 8살 때 〈주몽〉의 소금 장수 역으로 아역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박지훈은 "그때는 TV에서 누군가가 열분을 토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연기 시작 계기에 대해 밝혔다. 그러면서도 박지훈은 "중학생 때는 팝핑 영상을 보고, '이건 무조건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도 팝핑 연구를 했다. 정말 빠져있었다"라고 아역 배우에서 아이돌의 길로 진로 변경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얼굴을 알리게 된 계기인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대해서는 "존재를 알리기만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나가니 뭐라도 해보고 싶었다. 그렇게 '윙크'를 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당시를 회고했다.

박지훈이 출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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