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미니 3집 '데드라인' 하루 만에 146만 장 판매... K팝 걸그룹 역대 1위

글로벌 38개국 아이튠즈 1위·타이틀곡 'GO' MV 3200만뷰 돌파…"추가 제작 진행 중"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와 동시에 음반·음원·뮤직비디오 전 부문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일 가요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매된 '데드라인'은 이달 1일까지 한터차트 기준 147만920장이 판매돼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발매 당일에만 146만장이 팔려 K팝 걸그룹 역대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한 데 이어 단 3일 만에 150만장에 육박하는 성과를 올린 것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아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라며 "블랙핑크가 써 내려갈 새로운 기록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음원 성적도 가파르다. '데드라인'은 전 세계 38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도 전 수록곡이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고'(GO)는 멜론 '톱 100'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고'의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기준 3,200만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올랐다. 화려한 CG 연출과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미가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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