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조명의 뒤편, 묵묵히 무대와 음악을 완성하는 ‘세션’, 그중 최고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기타 전설 6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더 뮤지션〉이 오는 9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더 뮤지션〉은, 수많은 이들의 환호를 받는 아티스트의 뒤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음악을 완성하는 세션맨, 기타리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수많은 가수들, 그들의 음악이 완성되는 데는, 무대 뒤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뮤지션들의 노고가 숨어있다. 〈더 뮤지션〉은 대한민국 최정상급 기타리스트 6인이 한 데 모여, 대한민국 공연계에 길이 남을 역대급 합동 공연 ‘2025 더 뮤지션’을 준비하고, 마침내 그 무대에 올라 기타의 매력을 전하는 순간을 기록했다. 늘 유명 가수들의 뒤에 있던 세션맨들이, ‘주인공’으로서 무대에 오르는 순간의 감동과, 세션이라는 틀을 넘어 독립적인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은 예술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국내 최정상급 기타리스트 6인이 등장한다. 가장 먼저 2002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윤도현 밴드의 ‘오 필승 코리아’부터, 조성모, 신승훈, 변진섭 등 수많은 스타 가수들의 곡에 세션으로 참여한 대한민국 1세대 기타리스트 이근형과 동방신기, 소녀시대부터 대한민국을 뒤흔든 새로운 트로트 황제, 임영웅의 세션으로 활약 중인 국내 최정상 세션맨 이성렬이 출연한다. 또한, 2022년 한국연예예술 재즈 연주자상을 수상한 찰리 정, 조용필, 나훈아, 임재범, 이승철 등 유명 가수들의 타이틀 세션이자, MZ세대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는 애니메이션 ‘쾌걸 근육맨 2세’의 1기 OP ‘질풍가도’의 사운드를 완성한 타미 킴, 리얼 기타 사운드 세션의 대표자 샘 리가 함께 한다. 영화의 연출은 대중의 관심에서 소외된 뮤지션들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2025 더 뮤지션’을 기획하고, 함께 무대에 올랐던 이선정이 맡아, 음악과 기타를 향한 애정과 열정을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