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BTS "여러분 만날 생각에 설레…경찰·소방·정부·지자체 감사"

방탄소년단(BTS)이 대규모 인파 운집에 대비해 성숙한 관람 질서를 당부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 광화문서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안전이 최우선"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두고 기대감과 함께 철저한 안전을 강조했다. 이들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하고,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대규모 무료 공연인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수용 인원인 2만 2천 명을 훌쩍 뛰어넘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리더 알엠(RM)은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많은 인파가 운집하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며 팬덤 아미(ARMY)의 성숙한 질서 의식을 거듭 요청했다.

광화문광장에 세워진 방탄소년단의 무대(서울=연합뉴스)
광화문광장에 세워진 방탄소년단의 무대(서울=연합뉴스)

경찰·소방 총동원된 광화문 컴백쇼진(JIN) "최고의 무대로 보답"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현장 스태프와 안전요원, 정부 및 지자체의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다. 알엠(RM)은 현장 안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안전 통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경찰관과 소방 대원 등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팀의 맏형 진(JIN) 역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광화문에서 컴백쇼를 열게 된 것에 벅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해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완벽한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현장 관람객들에게 다시 한번 안전 유의를 강력히 당부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깊은 책임감을 드러냈다.

BTS 광화문 공연 D-4, 경찰도 분주(서울=연합뉴스)
BTS 광화문 공연 D-4, 경찰도 분주(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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